여러분 오늘!  난 너희들을 가르킬수 있어서 영광이다. 너희들을 전쟁터에 이끌수 있어 더 영광이다.

그리고 또다른 영광이 너희에게 주어질꺼다! 그건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지.

내가 누구냐!   (나는 챔피온!)

그렇다! 경기 내내 니들이 이걸 기억했으면 한다. 

나는 정복되지 않았던것을  정복할거다.

패배는 나의 신조가 될수 없다. 아무도 못믿어도 난 믿는다. 난 항상 위신, 명예를 위해 노력하고 우리 팀을 존중한다.

난 내 마음을 훈련해왔고 몸은 그걸 따를 뿐이다. 

내가 누구냐!   (나는 챔피온!)

우리가 이길거라고 상대팀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난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 내 약점은 마음이 아니다. 

나는 동료들을 볼것이다. 나를 이곳에 데리고 온 사람들   , 그리고 나를 훈련시킨 사람들,

그리고 나는 그들의 강점을 끌어낼것이다. 

내가 누구냐!   (나는 챔피온!)

나는 기꺼히 전쟁터로 나갈거야 , 그리고 나는 움직일꺼다, 즐길꺼고! 할수 있는건 모든지 할꺼다.

그리고 나는 내 전쟁터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쓰면서 다가갈것이다.

그리고  나는 맹렬하게 도착할것이다. 

나는 적들의 심장을 찢어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라운드에 피를 뚝뚝 흘리도록 남겨놀것이다. 

그는 날 멈출수 없거든 

내가 누구냐!   (나는 챔피온!)

내 옆을 보면 동지들이 있다.  좋을때나 나쁠때나 함께했던 동지들 말야! 함께 희생했던!

함께 피흘렸던! 함께 땀을 흘렸떤! 함께 눈물을 흘렸떤! 동지들 !

결코 그들이 쓰러지게 놔둘수 없어. 절대 그들을 적 뒤에 남겨놀수 없어. 왜냐 우리 상대편은 내 심장을 알지 못하니까?

내가 누구냐!   (나는 챔피온!)

누구도 나를 거부할수 없어. 누구도 나를 얕볼수 없어!. 

그리고 누구도 내게 누가 그리고 무엇이 나인지 말할 수 없어.

믿음이란건 내 세계에선 변화해! 이것은 대륙과 나라들을 움직여왔어! 달에 사람을 보냈어! 

그리고 이것은 이 전쟁에서 나를 지켜줘!

내가 누구냐!   (나는 챔피온!)

패배, 후퇴! 그것들은 내 단어가 아냐! 나는 그런 정의들을 이해할 수 없어. 

나는 상황이 잘못되는 것을 몰라! 난 실수를 몰라!

하지만! 나는 이것들은 알아! 나는 승리를 알아. 그리고 나는 물러서지 않는것을 알아!

얼마나 상황이 나쁘던지... 내 심장과 내 마음은 내 팔다리가 약해져도 나의 몸을 지켜줘.

내가 누구냐!   (나는 챔피온!)

오늘이 바로 그날이야! 내일이 아니라! 다음주도 아니고! 딱 바로 지금이야! 바로 여기! 너의 집!

내가 누구냐!   (나는 챔피온!)

역사는 나를 기억해. 그리고 난 상대팀에게 친절하게 굴해야할지 고민하지 않어!

내가 내 자신을 정의해! 나 스스로에 대한 칭찬문은 내가 직접 써!

누구도 내가 무엇이 될수 있고 될수 없는지 말할수 없어! 

난 집에 안가!  내가 받은 전부를 주지 않고는 안가!

왜냐면 내가 누구냐!   (나는 챔피온!)

내가 누구냐!   (나는 챔피온!) (일어나 모두!)

내가 누구냐!   (나는 챔피온!)

내가 누구냐!   (나는 챔피온!)

내가 누구냐!   (나는 챔피온!)

내가 누구냐!   (나는 챔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