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남자라는 곡 듣고 공감은 하면서도 일베가수라 그래서 관심 끊었는데..
근데 뭐 일종의 대항곡마냥 나온걸 들어보니..
외모 지상주의 서로 꼬집은 것까지는 잘 나가다가..
가끔 밥값 계산하면 남자가 막 행복해져야 하는건가?
차 있는게 어디야... ㅅㅂ 집이 한두푼도 아니고 집 없다고 쫑크 주는 대목에 가서는..
저 곡을 만든 작자들이 시류에 업혀서 떠볼생각이나 했지.
실제 곡이 시사하는바가 뭔지 생각도 안해본듯 하네요..
두 곡 다 졸.. 병맛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둘 중엔 위에 곡이 더 병맛이네요.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