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 거부당할뻔한 F1 선수

발키리의기행 작성일 14.05.25 16: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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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그랑프리로 출근하는 페라리 소속 키미 라이코넨 (핀란드)

아무리 자기 동네에서 그랑프리가 열린다고 스쿠터타고 출근했다가

진행요원이 못알아보고 못들어오게 함..


No! .Only Driver!!  

I am a driver!!







참고로 이선수 예전엔 리타이어하고 팀 차고로 안가고 그냥 걸어서 자기 요트로 퇴근해서 맥주마신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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