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할로윈 의상 -!
티셔츠에 그려진 여러 괴물들의 눈알이 쉴새없이 움직이는가 하면
아이언맨 가슴 한가운데 박힌 아크리액터가 불빛을 뿜어냅니다.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핏빛 심장이 뛰기도 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전 직원이자 엔지니어인 마크 로버(Mark Rober)가
기술 혁신 없이 간단한 방법으로 기발한 할로윈 의상을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에 눈알이 굴러가거나 심장이 뛰는 영상을 띄워 티셔츠 주머니에 넣으면 '살아있는' 의상 완성!
내일이 할로윈데이네요 ㅎㅎ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