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번역
내 이름은 고토 켄지입니다. 저널리스트입니다.
지금부터 락카로 향합니다. 이슬람국가 ISIS의 거점이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몹시 위험하기때문에 혹시 무슨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난 시리아의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나도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부디 일본의 여러분도 시리아인들에게 책임을 묻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뭐 절대로 살아서 돌아갈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