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은 닐 패트릭 해리스
진짜 일 냈군요 ㅋㅋ
속옷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것!!
닐 패트릭 해리스는 속옷만 입은 채 등장해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버드맨'의
마이클 키튼을 흉내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연기는 아주 숭고한 직업"이라며 무표정으로 진지하게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닐 패트릭 해리스는 2006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죠.
현재도 생중계중이라서 여우주연,남우주연, 작품상 정보는 아직 안올라오고 있네요.
바로바로 공유해드릴게요 ^_^//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