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 귀가길의 텅빈 거리같은 노래.

구구크러스터 작성일 15.05.24 1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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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시인,문인들이 뽑은 2000년 이후 가장 아름다운 노랫말 1위에 빛나는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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