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니고 귀여운 고양이 동영상 보고 가실게요~
이 영상을 본 유투브의 한 유저는 '동물학대의 현장'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고양이는 몸이 가려워서 긁으려고 하는데, 동영상을 촬영하는 여자는 웃고만 있다.
게다가 남자는 웃통을 벗고 가만히 누워있다. 혹시 고양이에게 페티시를 가진 거 아닐까? 이건 정말 역겨운 영상이다."
글쎄... 왠지 이 고양이가 사람 피부에 성애를 느끼는 것 같은데...??
오늘의 영상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