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매력에 푸욱~ 빠진 이탈리아 청년, 그 이름 마르코! 13세기 마르코 폴로가 동방견문록을 썼다면, 21세기 마르코 이엔나는 매력도시 수원견문록을 쓴다! 혐오공간이 색다른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다! 유익한 정보와 아름다운 의미로 가득한 곳, 세계 최초의 화장실테마공원을 찾은 마르코와 성준 들어는 봤나? 해우재! 그 곳을 알려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