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비트다운, 일명 일진&양아치 혼내주기
이 미국의 쇼프로그램은 힘없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일찐&양아치들을 혼내주는 프로그램으로 그들에게 프로 격투기선수와 싸워서 버티면 만달러(약 1200만원)를 준다고 설득합니다. 못 버틸 경우 그돈은 그 일찐&양아치들이 괴롭혔던 사람(의뢰인)에게 가게 됩니다.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만나본 적 없는 자신만만한 일찐&양아치들은 자기가 이길 거라 자부하거나 또는 그냥 딱 몇 분 버티기만 해도 큰돈을 버는 셈이니 해 볼 만하다 생각하고 출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부분입니다.진행자: 제이슨 "메이헴" 밀러 (전 UFC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