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래가 앞으로도 암울할수 밖에 없는 이유
지나치게 신중함 신중한게 나름의 장점도 있고 과거에는 최선책이기도 했음. 그래서 발전을 이룰수 있었으나
지금은 신중하다 해도 옳은결론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시간만 잡아먹고 한국의 빨리빨리가 하루하루 급변하는
사회에는 더 적합함.
회의는 장시간 그리고 많이하나 의사소통은 안됨. 긴시간 잡아먹어도 합리적인 의견도출이 안됨.
상하관계 즉 수직관계가 너무 강함.
그런데..현대사회는 말단직원의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 상사가 상황이나 정보 신기술들을 따라가기가 힘듬
그래서 아래직원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능력을 붇돋아주고 더 잘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함.
일본사회는 조직에 얽매여 의견내기가 쉽지않고 있는 매뉴얼만 강조하여 개선이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