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는 2019년 7월 13일(토)부터 7월 21일(일)까지 9일간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4개국을 공식 방문함
이번 방문은 우리 기업의 320억 달러 규모 수주전 지원을 위한 카타르 정상들과 회담 및 만남
외교 불모지였던 타지키스탄 및 키르기스스탄에 대한 첫 정상급 방문(한국 최고위급 인사의 방문) 및 관계 정립,
포스트 아세안의 대표주자로서 떠오르고 있는 방글라데시에 대한 우리 기업 진출 확대 및 정부간 관계 강화를 위한
정상급 외교 재개(총리방문 17년만) 등을 위함임
위 영상이외도 현대건설 라스라판 담수화 복합 발전 프로젝트와 도하 왕궁건설 프로젝트를 함.
카타르 국가를 발전시키는데 한국 건설사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식하게끔 건설비즈니스의 신뢰를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