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관련된 명태균 여론조사는 총25건...

H에이치H 작성일 24.11.21 13: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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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관련 명태균 ‘비공개 여론조사’ 13건…"원본데이터도 제공"

 

오세훈

 

원본

 

데이터

 

뉴스타파

 

40분전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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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미래한국연구소가

 

2021년에 실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 보고서 및 원본 데이터

 

일체를

 

입수해 분석했다.

 

미래한국연구소는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여론조사 업체다.

 

앞서 명 씨는

 

오세훈-안철수 후보

 

단일화에

 

자신이 관여했다고 주장했지만,

 

오세훈 측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이런 상황에서

 

오세훈 시장을

 

위해

 

명 씨가

 

여론조사를 해줬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하나의 단서가

 

…..

 

오세훈 시장 관련된 명태균 여론조사는 총 25건

 

…이 중 비공표 조사는 13건

 

……

 

단일화 이후 멈춘 비공표 여론조사

 

…"오세훈 측에 로데이터도 제공했다"

 

● 강혜경 : 로데이터라는 게 네 편 내 편이 보입니다. 그러니까 내 편한테는 살짝만 이제 홍보를 하면은 그대로 이렇게 유지가 되지만, 내 편이 아닌 사람한테 홍보를 하게 되면 역효과가 나는 거죠. 민원 제기라든지 이런 게 많기 때문에. 일단은 그 위험성을 일단 배제를 해주고, 나머지 지지층이 없는 사람들은 일단 내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아지고.○ 기자 : 그럼 로데이터라는 게 결국은 이제 지지자들의 개인적 정치 성향이 담긴 개인 정보를 의뢰인에게 그것까지 넘겨 파는 그런 의미겠네요?●강혜경 : 네. 그렇죠.- 강혜경 씨와 뉴스타파 인터뷰 중 (2024.11.11.)

 

검찰, 오세훈 관련 여론조사 25건 모두 확보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오세훈 시장의

 

선거자금 사용 내역을 살펴본 결과,

 

미래한국연구소나

 

명태균 씨에게

 

지급된 비용은 없었다.

 

따라서

 

강 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선거 자금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지불했단 얘기가 된다.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면

 

사실상

 

공짜 여론조사를 받은 것인데,

 

이 또한 정치자금법 위반이다.

 

명태균 씨의

 

여론조사 조작과

 

로데이터 제공,

 

그리고 공짜 여론조사를 받은

 

정치인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오세훈도…..

 

이준석..과…함께…

 

깜빵에…

 

..들어갈거라는…요..??

 

명태균을….

 

고소하려는….

 

오세훈시장의…

 

고소장은…

 

검찰에…..

 

제출하지…..못할거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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