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공 : 상상초월
또 개념 없이 글을 쓰는군요 ....
전에도 섰지만 이글은 지극히 제 개인생각이 98% 입니다 마음에 안드는 문구가 있더라도
그냥 샒 한번 하고 넘어가 주십시요.
이제와서 이게임에 리뷰를 쓰다니 훗 제정신인가 -_-ㅋ
요즘 미연시에 미쳐서 마구잡이로 한글이면 손대고 있습니다 (일본어가 딸려 ㅠ,.ㅠ)
비주얼 노벨이란 이름으로 암울한 게임만 하던 중 한줄기 빛을 보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1,2년전 충분이 해볼수있었으나 그당시 평균 700~800메가가 평균이였습니다 그런대 1기가
넘다니 그당시에는 절대로 다운 받을 엄두가 안났습니다 (.....) 덕분에 인상깊은 작품이기도...
제 생각에는 완벽한 한글화라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배경은 봄이지요~ 그래픽은 왠지
화려합니다 가발 벗기고 장식 뜯으면 다 똑같아 보이는건 나뿐인가 -_-
우리에 주인공은 역쉬 돌머리에 혼자사는 숫총각 입니다 유난히 언어능력이 뛰어나다는 점
중간 후반에 한번 노래,지금까지 지냈던 추억 같은게 나오는대 노래는 넘기면 되지만 이놈에
추억 영상은 안넘어가서 잠쉬 티비보고 와야 됀다는 압박이 있습니다....
이게임에 시작은 주인공이 2학년 올라가면서부터 시작하는 흔한 학교물입니다.
글 70%로를 차지하는 케릭터 소개 -_-~ (일본애들 이름따윈 모른다 훗.....)
흰머리 남자: 이놈 또한 유일한 동성친구1학년때부터 친구가 된 가장 주인공을 잘 알아채는 녀
석 상당이 플레이보이 스타일에 여자를 좋아하는 주인공에 정 반대 케릭터 역쉬 공부는 못함.
검은 긴머리소녀: 이게임에 히로인 일명 뿌린세쑤 학교 퀸카 뭐 그런것 처음 주인공은 그녀에
게 벽을 느낀다 평민과 귀족에 -_-.....처음보는 주인공에게 접근을 시도하는대......
개념없이 활발하다 딱이 성격도 나쁘지 않다 히로인 치고 공략하기 쉽다....뭔가 더쓰고 싶지만
딱이 쓸게 없다 프린세스치고는 안좋은 추억혹은 상처도 없고 주인공을 기억 못한다는 정도 ..
프린세스치고 공부는 별로 ...
녹색 머리 소녀:음 공부는 잘한다 친구도 많다 그러나 부모님에 압박러쉬에 마음에 벽을 만든다
친구는 되지만 연인은 즐~을 고수한다 여동생과 주인공에 무한 러쉬로 벽을 허물게 됀다
주인공과 비슷하게 헛소리를 잘하지만 공과사는 구분한다 이녀석 또한 성격은 활발하다
꽤나 개성이 있는 케릭터.
빨강(분홍)머리소녀:주인공이 자취하는 옆집에 얼굴도 없는 아저씨에 딸이다 자기보다 남을
먼저 챙기는 특기는 요리 주인공과 학교는 틀리지만 옆집이라 자주 만난다 주인공보다 한살
어리다.
파랑머리 소녀: 주인공에 상급생이긴 하지만 외형이 상당이 조숙과는 거리가 있다 비유하자면
임수정씨 정도 되는 그보다 심하게 설정 된듯 한대 -_-;;도서실 부장 어린이들이 읽은 동화
를 좋아하며 초반 우동 인가 때문에 머리를 짜른다 (50%농담) 성격은 소심 쪽에 레벨이 높다.
노랑머리 소녀: 음 가장 암울한 스토리에 소유자 어렸을때부터 주인공만을 바라보던 케릭터로
학교도 주인공을 따라 온 듯하다 말 하는 형식도 주인공과 비스므리 하다 성격이 바뀐걸지도..
성격은 쾌활하고,활발하다 (활발은 이게임에 특징~)
그외에 초등녀석들을 포함한 공략불가 케릭터들이 있지만 패스다~~
마지막으로 주인공 : 음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점이 많다 참고로 필자는 2명정도 클리어때
인간이 아니라 벗꽃인줄 알았다....어디서 주워 들은 거지만 벗꽃정령정도로 추측하나보다
이녀석에 소개는 앞에서 좀했지만 입만 살았다 친구도 별로 없다 (......)그래도 이녀석 덕분에
웃을수있지 않나 싶다
이게임 또 한 별다른 공략집이 필요 없다 그냥 공략할 케릭터를 제회한 케릭터들에게 호감이
갈만한 대답을 안하면됀다 그러면 알아서 후반부에 자리를 잡아 준다 후반부에는 별다른
선택지가 뜨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 잘하자. 너무나도 유명하기 때문에 별다른 글은 필요 없을
것이다 못해본 사람이 있다면 기분전환으로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것이다 한글화도 깔금 하며
케릭터들에 대사도 재미있고 화려한 그래픽에 거부감도 없다 또한 모든 케릭터와 해피엔딩이
기때문에 가볍게 할수있는게임이다 천사가 없는 12월혹은 타 게임으로 상처를 받은 영혼들이여
이 게임으로 마음을 치유하기를 바란다~
더럽게 재미 없는글 읽어 주셔서 생큐생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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