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VII [Square Soft] Since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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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상상초월
안녕하세요 ㅋㅋ
짱공유에 회원가입한진2년 ' -';;
글쓰는건 오늘 처음인 신입 카사이라고 합니다 ' -'
쭉 리뷰게시판을 봤는데 파이날시리즈가 좀잇네요 ' -'
전 84~86의 최대공감
파환7에대해 글을쓰려합니다 ㅋㅋ
잘부탁드립니다 ^^
처음 저가 그러니까..97년도면
5학년때 이겜을 접했군요
그당시 용돌이들의 말만듣고 4.8에 파판을 구입한게 생각나는..
그때당시 컴사양이..233에 램이64..
근데도..이놈이 말짱하게 돌아간거보면 매우신기 -_-;;
처음 이겜을 접하면
삼성로고가 슝슝슝..
0번버튼무한클릭...-_-;
컨티뉴?뉴?
로 시작하던..이놈
자 한번 리뷰를 시작해볼까요?
본론으로들어가서..
전 일단 스토리에서 상당한 감동을 받았는데요..
클라우드의 착각,에어리스의 죽음,세피로스의 진실등
짱공유 가족여러분들도 많은 공감을 하실겁니다.
특히..에어리스의 죽음 무삭제장면을 찾을려고
이리저리 엄청난 웹서핑을 한기억이 -_-;;
감동외에도 재미를위한 요소도 좋았는데요,
초코보경기나, 각종 스노우게임 오토바이게임등
사용자배려를 잘한 게임이라고 전 평가할수있겟네요 ^^
그래픽또한..그시대에 상당한 수준까지 끌어올리면서
극찬을 받게됩니다.
비록깍둑이(?)로 어설픈3D를 재연했지만..그때당시의 전투상황그래픽은
아직도 볼만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
게임성또한 전작과 다르게 마테리아라는 구슬시스템을 이용했는데요.
무기마다 각각 연결되는 마테리아 조합또한 이게임의 게임성을
개발자가 충분히 고민했다는걸 알게해주네요 ^^
또한 리미트기(분노게이지)가 차게되면 케릭필살기가 가능했죠.
(클라우드 마지막 필살긴 정말 멋지답니다 ㅠ_ㅠ)
그리고 비공정을 타고다니며 어디든지 렙업이 가능했고,또한 초코보
찾아다니기도 정말 대단했다는..
신라 3총사의 유머스러운 모습도 ㅎㅎ
저가 파환시리즈를 하면서느낀점은..세계관이랍니다..
자연의 섭리와 정체성에 대해 파환시리즈는 정말
잘표현을 하고있지요..
재미와교훈을 같이 심어준 파이널판타지7시리즈는..
정말 알피지계의 영원한 꽃임을 기억하게될것입니다..
여기서 리뷰를 마치는데요..
처음쓰는거라 너무 어색하네요 ^^
다음편엔 좀더 멋진리뷰를 들고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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