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공 : 상태나쁨
피파 매니저2006이 나왔다..
몇번의 다운로드 끝에 설치를 하고 게임을 시작하였다
fm과는 다르게 배경음악도 나왔고 첫느낌은 좋았다
k리그의 수원으로 게임을 시작했다..리서쳐가 누군지..능력치가 좀 이상하다..
국대선수 조원희가 서브맴버에도 못낄능력치였고
골든컵에서 브라질 국대로 뛰었고 지난시즌 k리그 MVP를 차지했던게 무색할 정도로 낮은 나드손의 능력치
반면에 패륜의 박주영은 유럽파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한 능력치였다..
몇경기를 했는데 좀 짜증이 나서 관두고 PSV로 다시 시작했다
첫경기 아약스전 3:1로 이겼다..두번째경기 작년 2부에 있다가 올라온 헤라클래스와의 경기였다 손쉽게 이기길 기대했지만 2:1로 졌다 희안한게 드리블 능력치가 구린선수도 경기에서 드리블이 뛰어났고 프리킥능력치 40대의 쪽바리 히라야마는 40미터,20미터 정도의 거리에서 2골의 프리킥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헤라클레스의 코너킥과 프리킥을 전담하고 있었다
프리킥,코너킥 능력치 둘다 40대였는데 프리킥은 물론이고 코너킥도 날카롭게 날아왔다
그리고 언인스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