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공 : 상상초월
11월경에는 드래곤볼 Z 스파킹이 정발된다
구지 이 시점에서 드래곤볼 Z 3에 대한 리뷰를 달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은 들지만
짱공유에 리뷰하나 없는게 드래곤볼시리즈를 모두 본 나로서는 섭하다해서 이렇게 쓴다
1. 원작을 최대한 살린다
드래곤볼 Z 2를 해본 나로서는 정말 느낌이 와닿았다. 게임진행을 할때에도 게임에서
'원작을 그대로 살렸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부분들이 있다.
2. 알게모르게 넘치는 박력감
유니버스 모드에서 '손오공'을 선택해서 플레이할때의 예를 들겠다
직접 날아다닌다는 것에서 그리고 R1버튼을 누름으로써 눈을감고 기를느끼는 것으로도
충분하고 거기에다가 이어지는 대전!!
참고로 Z 2에서는 마치 보드게임을 진행하는 것 같아서 왠지 기대와는 달라서 낯선느낌을
받았었다
정말 재미없다고 하는사람은 드래곤볼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느낌이 와닿는다
세계최고의 판매 1위를 달리던 성경책을 앞지른 만화책 '드래곤볼 시리즈'는
앞으로도 영원할 것 같다
그럼 11월을 기대해보며 Z3의 리뷰는 매우간단 하게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