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프리스타일 지금은 많이 거품이 사라지고 있죠 조이와 파란 두 곳에서 운영되고 있고 이벤트도 각자 독립적으로 진행합니다 (최근에 파란은 욕만 먹고 있음) 농구게임하면 EA 에 NBA만 알고 있었는데 캐릭터의 화려한 움직임과 스피디한 진행 화끈함 어느정도 자연스러운 움직임등 다양한것으로 얼마 전까지는 인기를 누렸죠 그러나 지금 그들이 주춤한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엄청난 렉과 핵 섭의 불안정 등으로 엄청나게 비참한 몰골이 되 버렸죠 파란은 돈맛을 알아버렸고 조이는 그저 그런 미미한 이벤트와 조금은 건조한
많은 분들이 리턴 히어로 패치 이후 떠나고 재미없다고 하시든데 전 약간 더 아케이드 성을 버리고 리얼해 진거 같아서 방가워 했습니다 (링에 맞고 다양한 곳으로 튕기는 공 떨어진 슛 정확도) 그 다음 또 약간 그렇더니 슈가의 3점 성공률이 문제가 되더군요 게임이 정말 이상한건 잘되는 날은 마크가 있어도 3점이 드가고 안되는 날은 노마크에 와이드 오픈 패스가 와도 안들어간다는 사실 같은 자리에서 샷해도^^;;ㅋ
하지만 정말 큰 문제가 되었던건 핵이죠 마음대로 덩크 무적 스틸 무적 3점등 완전히 핵 맞은 일본꼴 모양으로 변해버렸죠 1~2시간에 핵유저 2~3명씩 보게되었던... 온라인 게임의 최대 장정은 빠른 업데이트와 빠른 조치, 패치로 인한 무난한 발전인데 그것을 상실하면서 패키지 게임만도 못한 것이 온라인의 특징마저 사라져버리자 빠르게 감소한 모양인듯
현재 프리스타일은 유저들이 즐기만한 게임이 아닌듯 싶네여
p.s:저도 했지만 지금은 떠나있음 핵은 어느정도 해결되었지만....너무나 어긋나버린 밸런스 섭 안정도 기대를 많이 버린 게임 다른 회사에서 또 다른 농구 게임을 만들기만 바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