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창세기전2 솔직히 창세기전 시리즈는 모두 난이도 밸런스 조절에는 실패했습니다 저도 게임을 즐겼던건 혼자서 수십명을 도살하던 재미로^^:; 창2는 엄청나게 밸런스는 안 맞았던 게임이지요 (레벨99까지는 금방...흑태자와 라시드 기타 최강 캐릭터 한명이면 게임 끝) 막판 보스도 무조건 깰수있더군요 하지만 전 10번 정도 창2를 깨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라고 한다면 스토리 라인이 한가지 아! 그리고 난이도 조절에는 실패했지만 전투 전쟁 시스템 마장기는 정말 중독 될 정도로 잘 되었던거 같습니다 아쉬웠던건 밸런스도 밸런스지만 스토리 라인 다 소설에서 따온거인지 아시고 계셨는지 (흑태자를 보고 있자면 왜 프랑스에 나폴레옹이 생각나는지 이건 개인적인 생각) 템페스트는 장미 전쟁이라는 영국 역사에서 몽테스 어쩌구 백작 이야기는 서풍의 광시곡으로 또 다른 문제는 창세기 총 전체적으로 아~스토리 좋아요 그렇지만 억지성 스토리 전개는 분명히 문제가 있네여 모든 창세기전을 다해본 분은 아실겁니다 전편과 후편의 말하는 내용이 조금씩 다릅니다 창 파 1과 2에서 전 내용들을 약간씩 억지 설명으로 역어가면서 뫼비우스의 띠를 완성하는 시나리오로 갑니다 아마도 1,2 때에는 생각 안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