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신작 "빅샷(Big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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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우수함
저는 이 리뷰를 만들기 위해 2시간동안 게임을 플레이 하였습니다.
리뷰가 허접하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막 오픈베타를 시작한 "빅샷 (big shot)"
귀여운 캐릭터와 깔끔한 그래픽이 맘에 들었다.
그러나 이것도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건스터 (Gunster)"
와 아주 유사했다..
그래도 빅샷은 캐릭터마다의 장점을 잘 살린 게임같다.
그래픽 ★★★★☆
아주 깔끔하다. 그리고 캐릭터들도 귀엽다.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할것으로 추정된다.
사운드 ★★★☆☆
사운드도 뭐 그리 나쁜편도 아니었다.
게임성 ★★★★★
중독이 심하다. 주위사람들도 몇판하니까 재밌다고 그런다.
맵들도 다양하고 상점도 추가되었다. 캐쉬는 아직없다.
사람들도 적당하게 많고 60%가 중딩 인거같다.
초등학생들은 아직 메이플,바람
에 빠져서 빅샷에겐 관심이없는거같다.
그러나 더 하다보면 표절의혹이 제기될것같다..
이상 허접한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