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제피 1,2 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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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우수함
제가 말주변이 없으니.. 이해좀 해주세요 ^_^;
우선! 제피1은 예전~~~~~ 고등학교 (현재 23살) 2학년때인가? 우연한 기회에
게임책을 사고나서 부록으로 받았던 제피1 편 ;
아무 생각도 없이 설치를 하고 게임에 임했었는데.. 공포라서 대략 즐거웠습니다 ㅋ
제가 너무나도 공포를 좋아해서리.. ><
그런데 이게 머지?? 그때 바이오하자드3 인가? 2였던가? 암튼 그 게임을 하고난뒤였던..
나는.. 제피 1의 그래픽에 실망을 금치 않을수 없었다 ㅋ 게임 방식이 먼지 모르겠고
둥 둥 둥 ~ 하고 한칸씩 앞으로 가는 이상한 이동방식.. 너무나도 생소해서
때려 칠라다가 헉!! 우연한 창고방으로 들어갔다가.. 깜짝 놀랬다는..;;
그넘이 위 사진에 있습니다 ㅋ 게임을 하다가.. 잔인성이 너무도 없더군요..
그래서 실망하구 있었는데 어?? 무삭제 패치라는게 있어서 당장 다운 받아서
해봤는데.. 오~ 피아노에서 시체 얼굴 ㅋ 욕실에서 창 밖힌 시체 등등.. 좋더군요 ㅋ
조금 오래된 게임인데 특이한 소재와 특이한 게임방식 ㅋㅋ 퀴즈는 너무나도 어려워서
첨에 제피 클리어 하는데 10시간도 더 걸렸다는..;; 난중에는 클리어 하는데
1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는.. ㅋ 현제 제피 2 게임도 나왔는데 그건 접하고.. 너무나도
재미가 없어서 당장 때려쳤습니다. 나온지 2년도 넘었는데 그 게임을 cpu 셀러론 433에
sd램 128짤로 할려니.. 너무나도 힘들더군요 ㅋ 로딩 시간도 장난아니어서 ㅋㅋㅋ
암튼 제피 1은 시스템 성능도 엄청 낮아서.. 좋더군요 ㅋ
너무 이상하게 글을썼나? ㅋㅋ; 악플다시는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분명!!
그냥 제 생각을 썼으니.. 너그럽게 이해좀 해주세요 ^_^;
전 정말로 제피 1을 재미있게 했으니.. 20번도 넘게 한거 같아요 !
공포 좋아하시는분들께는 추천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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