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쵝오 한미일 기타등등 세계각지에 널리퍼진 포켓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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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상상초월
사실 포켓몬스터하면 카드도 생각나고 만화(만화만해도 포켓몬스터 노래도 다외우구 다녔죠;;
지금도 조금씩 생각나는데) 나 만화책도 있지만!!
제가 생각나는건 오로지 게임!!!(포켓몬빵아시는지 모르겠지만..그안에 띠부띠부씰이라고;; 한때 책바침에 덕지덕지부치고 애들한테 자랑하던 기억이;; 신문인가?빵은버리고 띠부띠부씰만 가진다는;; 그런 뉴스까지 나왔죠 또 포켓몬스터 카드라고 동생이 한창모으던데요;; 저때만해도 없었는데.. 이런걸 제쳐두고)
약 10여년 이전에 닌텐도오락기하나에 달라붙어서 포켓몬스터 게임구경만하는것도 잼있었죠..
그당시만해도 컴퓨터게임도 많지 않았고 온라인게임도 없었던거같은데 학교쉬는시간만되면
자그마한 오락기에 가치보자는사람이 얼마나많은지;;
포켓몬 버전만해도 한두가지가 아닐겁니다;;
피카츄버전,레드,블루,그린 10개정도 되려나;;
그중에 딱꼽히는게 피카츄버전하고 골드버전 정도;;
증말로 재밌게 햇었드랬습니다...
닌텐도말고 컴퓨터하나 장만하고나선;; 포켓몬스터게임찾을라고 얼마나 돌아다녔던지;;
결국 사촌형이 5분만에 다운받아주셨다는;;;
포켓몬하면 치트키죠;; 포켓몬스터게임하면 치트키 안써본사람 드물껍니다..
그중에 레벨오르는 사탕인가? 그거 가득체울라고 노가다하던게...
한때는 뮤츠를잡아서 디스켓에저장해서 친구한테 자랑도했죠;;
지금은 많이 잊혀진게임일수도 있지만 사실 그때느낀 재미가 요즘같은 온라인게임 재미보다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았던거같네요..
아 그리고 지금겨우 생각이났는데 학교 컴퓨터실에 대부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 피카츄배구!!
이건 컴퓨터실가면 쉬는시간에나 몰래몰래 짝끼리 한기억도 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