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프로파일.... 플스1대작1)
댓글 3조회 1,321추천 10
- 게임내공 : 어중간
플스1을 사고 2년이란 새월이 흘러엇지요...중학교때 산 플스1을 하려고 하니 어찌하나같이
다 그래픽과 스토리가 영 아니던지...
그때 겜매장 아저씨께서 강추해주시던 겜이 있엇으니.....
"아저씨 파판같이 스토리좋고 좀 뭔가 재밋는게임없을까요?"
아저씨왈..."어...이거요번에 나온 신작인데 함 해봐"
그자리에서 발키리를 틀어주신아저씨.....
복사가 판치던 그떄 재밋다는이유... 그하나만으로 비싼돈주고 정품으로 소장햇엇고
플스1의 그래픽이라고는 도저히 믿기힘든 그래픽과 또 진정한 알피지류의 재미를 실감햇엇죠.
기술장착과 또 컨트롤에 의한 콤보....정말 끝내주는 전투엿죠..
공략집도 안보고 해서 초반엔 클리어만 하고 끝냇지만...진엔딩을 보기위해 애써키운캐릭을
천국으로 보내야 햇다는 ㅠ_ㅠ 흑흑.... 엔딩2개 다보기위해 노린시간과 노력이 지금 생각
하면 그저 신기할따름입니다ㅎ (공감하는분들게실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