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의가장재미있던 pc게임 배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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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상상초월
1.대항해시대2:언제 나온건지 기억은 안나지만 상당히 됀걸로 알고있다..(몇년전부터 고전게임)
난 가끔도 대항해시대2를한다 그래도 재미있다 요즘나오는 허접한 쓰래기 게임보다야
대항해시대2를 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한다(물론 대작게임도 나온다) 대항해시대2는 여러직업도
있을뿐더러 각항구에 있는 특산물 새벽2시에 열리는 비밀상점 교회에 기부하면 행운이 올라가는 여거가지 시스템도 있고 특산물 가격도 변동되고 주인업는 섬을 돈을 꼴아 바쳐서
자기네 나라땅으로 도 말들수있다...(이름도 바꿀수있다 난 언제나 내이름에 천재 라고쓴다
초딩같지만..)무엇보다 가장 잼있는것은 발견물을 찾는것과 해적질이다...본좌는 해적질로
금괴 100까지 벌어본적있다 하신분들은 얼마나 큰돈인지 알것이다... 요즘도 가끔가다 하고싶은 생각이든다 그래픽만 좋코 조냉 재미업을게임을할때 물론 코인비도 아깝다고생각하고..
대략500원정도드는대 읽어버린것보다 더기분나쁘다...
2.어스토니시아 스토리:으흠... 이게임은 486세대라면 거의 대부분 알꺼라 믿는다...
진정한 고전게임 매니아 분들중에 이게임을 모르는 사람이업을것이다.. 내이름을 걸수도있다..
그때 당시에만해도 사운드가 죽여줬다... 특별히 그런것은 아니였지만 그때당시에만해도
그래픽도 상당햇고 중독성이 강했다.. 본좌는 30번넘깨 깻다고 할수있다
본좌는 시작때 할방탱이랑 군인2명이서 같이하는대 그3명은 죽이고 안살린후 로이드로만
열라 랩올려서 7까지만들후 대가리큰놈을 만나러간다..더군다나 가장중요한건 스토리다.
멋찌고 좋았다 박쥐날개소녀를 좋아했것만 나중에 죽었다..쩝 러덕이랑 잘되고있었는대
나중에 엔딩때는 로이드랑 일레느(맞나)짝짝꿍해서 끝난다..
3.환세취호전:으흠 이것은 참신하고 재미있다 무공도 그무공을 열라사용하면
랩업하더니 임펙트가 멋있어지고 웃을수있는 개그도 약간 포함되어있다...이것도
상당히 많이했던 기억이난다 더더욱이 시간이 짥기때문에(유일한 단점이자 최악의단점이라고
생각한다)빠르면4시간 길면7시간이면 깰수있다... 나중에 어떻게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칭호도 달라지기떄문에 다음엔 더 잘해야지라는 생각이 든다..
4.워크3:내가 전략게임중 가장 재미있게했던거같다 스타는 재미있기하지만 못하기때문에..
점점 멀어저 가는거 같고 워크3는 좀한다 하하하...참고로 유저맵이참 재미있다..
5.gta:2,3,바이스시티,산안드레스 를해봤지만 다재미있다 딱히 재미있걸 손꼽으면
산안드레스 라고생각한다 그래픽도 좋아지고 여러가지 기능도 만키때문이다
내가 이겜을 처음해봤을때 참 참신했다..(사람죽이는게..)전기톱으로 죽이고.. 차로 깔아뭉게고
차타고 가는대 부다치고갔다고 죽이고... 바이스시트는 한글이 필요업다 퀘스트 받으면
가서 대부분이 죽이는거 기때문에.
이상으로 가장재미있던 게임을 말했습니다.. 태클을 거시던 말던.. 상관업삼~(태클걸것도 업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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