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국지:으흠... 삼국지는4부터 시작해서 10까지 해봤지만 5가 가장재미있었던거 같다.. 그래픽은 딸리지만 시스템이 잘되있었고.. 에디터로 적 무장보물 빼서오는 재미도 쏠솔했고.. 충성심 낮춰서 꼬셔오는 재미도좋았다 그리고 7부터 인가 무장스토리로 하는것은 좀 신선한 충격이였고 지금도 나오고있지만 가격이너무 비싸다고 생각된다...
3.이스:이스시리즈 맨처음했을때는 이스이터널이 처음껀지 알았지만 월레작품은 엄청난 고전게임..... 이스이터널1,2,3 이스6 를해봤지만 1,2 몸통박치기는 나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는 공격방식이였다..(본좌는 대귀찮이즘 병에 걸려있다..)그냥 뒤로가서 공격하면 되기 편하고 재미있었다 스토리도 그런대로 괜찬았지만 아이템을1개이상 못갓고댕겨서 불편하기 짝이업었고..(맞나?) 무기도 좀 적었던걸로 기억난다...뭐 요즘에 나오는 허접쓰래기 게임보다야 100배 낮다
4.에베루즈:유치하기 짝이업지만 그때당시에만 해도 재미있었다.. 주인공이 좋아한다라고 해야하나 스토리가 그쪽으로 가야만한다고 해야하나..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중성이라는 엄청난 종족... 중성에서 남자를좋아하면 여자가되고 여자를좋아하면 남자가되는.... 뭐 어쨌거나 잼이있었다
5.용기전승:스토리도 괜찬고 전직시스템도 있었고 무기도 많고 그래픽도 괜찬았다 창세기전을 딸아가진 못했지만..1이 가장 재미있었고 2가 그다음...그런대로 여기까진 괜찬았가 3...................................... 엄청난 쓰래기였다.. 회사가 바겼는지는 모르겟지만 개엿같은 개임으로 바뀌였다... 엄청난 기다림을 통해 발견하고 다운받았것만 3를 하는도중 컴퓨터를 부셔버릴뻔했다..(본좌는 화가나면 본체를 주먹으로때린다..) 3는 적극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