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히 리뷰를 해보네요. 처음에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브류를 하자면 우선간 스토리 평점 만점 10점이면 8.5점 정도 리카코는 9점 주고 싶네요. 그정도로 훌륭한 스토리이고 뭐 단순하면서도 아주 감동적이더군요. 흠 뭐랄까 특히 리카코 스토리가 감동적이에요. 꼭 한번씩 엔딩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BGM 같은 경우는 8점 정도 주고 싶네요. 상황에 맞춰서 나오는 것 뿐더러 좋은 BGM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음성 같은 경우는 8.5점 음성이 좋더군요. 분위기에 맞춘 목소리가 잘 표현된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CG 이점에서는 H씬을 뺀 점수는 9점 추가하면 8점입니다. 왜 점수가 낮아지냐는 분들이 있는데 음 H씬 부분에 평상시 케릭터와 약간 다른 느낌이나서 낮은 점수를 준겁니다. 이 게임또한 개인적으로 한번씩 하면 좋을 게임이긴 하지만 참고사항이라면야 현실로 돌아갈려면 약간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문제랄까... 하여튼 이 게임 또한 명작입니다. 뭐 게임 총합 평균을 내자면 8.5 점 정도 줘도 아깝지 않을 게임입니다. 뭐 H씬만 볼 분이라면 처음부터 그냥 그런 류 게임 즐기시길 바랍니다. 셔플은 개인적으로 쇼콜라 뒤에 해봤지만 이것또한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스토리 면에서는 8점 정도 음 나중에서야 감동이 전해지긴 하는데 처음엔 뭐랄까 웃기는 상황이라던가 흠 처음에는 평범한 일상에서 순식간에 변하는 일상을 일종의 만화형식으로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BGM 같은 경우는 파르페 쇼콜라와 같은 점수를 주고 싶을 정도로 좋더군요. 음성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음성또한 매우 좋고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으로 CG CG는 9점 주고 싶네요. 본 분위기를 잘 살릴뿐더러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셔플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한 게임이네요 웃고, 감동을 느끼며 한 게임이여서 가슴속에 남네요.개인적으로 TickTack도 하루빨리 한글패치나 후커 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악플은 사절이고요... 뭐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고 남들이 생각하는 건 다를 수 있지만 확실한건 미연시 게임은 H씬만 보려고 즐기는 게 아니라 H씬은 단지 상업적인 것 그 안에 있는 스토리를 알아야지 그걸 모른다면 처음부터 그냥 게임을 다운받지말고 CG만 받으시길 바라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