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스6 : 나피쉬팀의방주 오늘 엔딩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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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상상초월
네 저번에 이스3 : 페르가나의맹세 올리고 이스6에도 탐이 나더군요. ㅋㅋ 그래서 한번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첨에 시작했을때는 먼가 이스3보다 쫌 어렵다는 기분이 팍팍 들더군요
그렇치만 약간의 노가다만 하니깐 보스전은 훨씬쉽더라...ㅋ 그래서 결론을 지어보면 저의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이스3보다 이스6이 더재밌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냥 이스3과 이스6을 약간씩비교하면서 쓸것같네요.
본론으로. GOGO~GO~GO~
스토리★★★☆☆
이스6의 스토리는 무난하다고 생각되네요. 아돌이 쓰러져있고 주서와서? 어쨋든 이렇게 전개되서 아돌이 세게멸망?으로 부터 구한다는 내용이 거의 주력을 이룬다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이스씨리즈가 거의 이런 스토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갈등의 심화등은 없엇지만 이스는 그런 갈등과 대립에 의한 스토리위주가 아닌 따듯한이야기 위주의 스토리로 사람들을 끄는 게임이기에 솔직히 별4개를 주어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나라의 창세기전 처럼 이스씨리즈가 모두 이어지면서 갈등과 대립 등등 때로는 비극도 다음편에 대한 기대를 할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게임성★★★★★
게임성은 뭐 이스3도 그렇고 별5개입니다. 이스6의 특징으로는 3가지의 속성무기와 그무기를 업글시킬수 있고 업글시킨 레벨에 따라 무기고유의 필살기를 쓸수도 강화시킬수도 있다는데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두번째 매력은 숨겨진 아템입니다. 그냥 스토리만 따라가다보면 모두 얻을수 있는 아템들이 아니라 특정 이벤트와 미션을 성공시켯을때 얻을수있는 아템들 즉 숨겨진 아템들을 모두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세번째 숨겨진보스들 숨겨진 중간보스들이 있으며 마지막보스보다 더쌘 진정한 숨겨진보스등등 보스들의 다양함이 이게임의 매력이라고 봅니다. 그밖에도 사람들의 이미지들의 깔끔함과 섬세함등이 이게임의 더욱 빠져들게 해주는 요인이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난이도와 무기를 업글시키기 위한 노가다등도 모두 재미에 한요소라고 봅니다.
그래픽★★★★☆
그래픽은 이스6도 좋지만 제가 이스3을 먼저해본지라서 이스3이 조금더 좋다고 보구있습니다.
3번째 보스인가 박쥐 그보스 저는 첨에 보고 조금 성의없다고 생각햇습니다. 이스에서 그래픽에 수준을 보기위한 가장화려한 부분중에 하나가 보스 또는 보스전의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스6에서는 보스의 모습등이 못내 아쉬움을 남기네요. 마지막은 배경은 화려하지만 보스의 공격패턴이 좀 단순하고 이펙트가 단순하다는게 쫌 아쉬웟습니다. 머 그리고 제가 하나 엔딩을 보면서 생각한것은 캐릭터들의 감정표현등등 얼굴의 표현등이 묘사가 잘안되는것은 우선캐릭터들의 행동을 대충보여주고 그다음장면에 사진(그림)을 보여줌으로써 감정의 전달과 얼굴표정 등을 알수 있어서 좋앗던것 같습니다.
사운드★★★☆☆
제가 게임을 하면서 아 이거는 정말 이래서 잘만들엇어 이런생각을 하면서 하지만 사운드에 대해서는 머라고 말할자신이 없군요. 사운드는 정말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제가 둔한지
게임에 몰입하면 사운드가 들리고는 잇지만 신경을 잘안쓴다는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저번에 써놓은 글에도 사운드가 굉장히 좋은데 안좋다고 써놧냐고 물으셧는데 안좋다는게 아니라 제가 무신경하다는 소리..... ㅈㅅ함다 여러 이스팬님들 너무 재밋게해서 소리까지 생각하면서 못햇네요. 하지만 효과음 부분에서는 정말 별 4개이상주고 싶어요. 효과음 만큼은 정말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ㅋ
이스3 먼저해보고 이스6을 해보면서 생각한거지만 이 팔콤인간들은 외계인일지도 정말 어떻게 이런게임을 연달아 만들수있는가 신기했습니다. 주관적으로 만약 제가 롤플레잉게임을 만든다면 숨겨진 아템이나 보스들을 찾는게 꼭있어야 한다고 이전부터 생각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스에는 그런게 너무 잘되어있었습니다. 정말 이런게임을 만드는게 가능한가 하는 생각으로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너무 오버하면서 말햇나요 ㅋ 하지만 그만큼 재밋는 게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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