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공 : 상상초월
리뷰를 쓰기 전에 말씀드리는거지만 리뷰는 처음이라 글이 어중간(?)합니다
이스 시리즈(대략 이스1,2 이터널 페르가나의 맹세 나피쉬팀의 방주만 플레이 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대략 저는 이스 시리즈를 상당히 늦게 알았습니다
이스 2 이터널과 스페셜 콜렉션을 쥬얼판으로 백화점에서 구입했을때가 시작이었습니다 (대략 4천원인가에... 구입한걸로 기억을...)
캬아~ 그때 생각하면 엄청났지요 PC방에서 깔아서 플레이 하는데 다들 스타할때 저는 이스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구경하기도 하고 그랬지요 ~_~
뭐 지금은 집에서 즐기지만 말입니다
잡설은 그만하고......
저희집 사양 기준입니다(펜티엄 4 1.8기가 지포스2MX100/200 256램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래픽 별5개입니다
저희집 사양에서도......... 옵션조절만 하면 무리없이 플레이 가능한 최적화 그래픽...
이것때문에 열혈플레이를 했지요
이터널은 무리없이 됐지만 페르가나의 맹세와 나피쉬팀의 방주는 대략 옵션조절이 필요했지요
사운드(배경음) 별5개
이터널 할때만 해도 플레이 안하고 사운드만 듣고 있던적도 많습니다
배경음악이 멋졌지요 ~_~ 배경음만 따로 구하고 싶었으나 없어서 포기(못 찾았던 걸지도)
스토리 4개
이스 시리즈는 하렘!!!!!!!!!!!!!!!!! 물이라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정도로 히로인이 많습니다 (시리즈 마다 1명씩은 꼭 나오는) (설마 여기서 응응응 하기만 하는 히로인 생각하시는분들은....... 안되겠네~) (죄송합니다)
H계열 게임을 제외하고 할렘물에 가까운 게임은 처음이었던지라.(응?)
뭐.. 정의는 승리한다와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여자를 꼬시는게(?) 부럽기는 합니다...
여행을 하며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정의의 여행자 아돌을 보면 마냥 좋았습니다
난이도 별3개
저만 그런지 뭔지는 몰라도..........
보스가 의외로 쉽더군요... 공략보고 몇번 죽어가면서 패턴을 익히다보니... 나중가면 그냥 잡아버리는....(그렇다고.. 너무 쉽다는건 아닙니다)
기타 잡설?
플레이 타임이 짧기는 하나 질리지 않아서 좋더군요
이터널 시리즈의 몸통박치기는 대략 乃
사실 그래픽 스토리 사운드도 중요하지만... 저사양에서도 무리없이 되었다는 점에서.... 강력추천...
하지만 이스 시리즈는 열혈인데 영웅전설만 하면 흐느적인지 아직도 의문인...(뜬금없군)
에.. 여기까지 허접한 리뷰(라고 해야 할지 의문인)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왜 이런 게임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분이 계시던데...
이해가 안되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왜 이해를 할려 합니까 이해 못하겠으면 그냥 이해 못하는 상태로 살면 되는것을
음 리플 다신분... 성불구자는 안될테니... 그냥 사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