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PC게임 다운로드 서비스vs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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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대한민국의 IT는 발전해간다.
그중 유저들 스스로가 놀라는것은 불법복제 기술력..?이랄까
그중 으뜸으로 뽑는게 불법복제 게임 일테다.
하지만 그 불법에 발맞춰 각계회사들의 움직임도 서서히 변하고있다
이전의 패키지형식에서 몇몇의 회사에선 직접 다운로드 서비스를 운영하는것이다.
저렴한 가격,빠른 게임플레이,질적인 서비스,패치의 차이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전략인가 보다.
효과는 어느정도 있는 듯하나. 그러나....!
크나큰 단점이 있다.
패키지의 로망,수집가들의 행복공급요인인 "소장"이라는 중요한게 결여 된 것이다.
더군다나 정발이 안된 게임,작품성이 좋은 게임일수록 소장가치를 더욱더 촉진시킨다.
그렇다면 서비스로 인한 구매욕구 촉진이냐, 아니면 소장가치로 인한 구매욕구냐
고것이 문제일것이다~~
현재 다운로드는 플레이아타리,파란 등등에서 서비스하고있습니다만
또있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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