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페 ~쇼콜라 second brew~[처음 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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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상태나쁨
처음 쓰는거라서.... 봐주시는 겉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우선 음악이 있는 게임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왜 그러냐 하면
이게임을 하계된 계긴는 오프닝[Leaf ticket] 곡을 듣고 너무 좋아서
한번해보자 하는 마음에 한번 해봤습니다.[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장면장면 마다 딱 맞는 음악과 CG와 어울리는 음악입니다.
그리고 베드엔딩* 노말엔딩*투루엔딩 이 있습니다.
엔딩엔딩 마다 감동과 슬픔 그리고 재미가 있습니다. ㅎ
게임을 하다보면 모르는 사실이 하나둘씩 나오고
숨겨진 재미라고 생각 됩니다..
가장 감동적이였던건 주인공이 담배를 피우는 이유였습니다.ㅎ
이 게임을 하다가 눈물셈을 자극 하는 말들과 CG들이 많이있고,
그리고 조금 색다른 점은 어디로 가야하는 장소를 골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때문에 아주 조금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기분이듭니다.
하지만 순정소설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소서책을 보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투루엔딩으로 엔딩을 보시면 H씬이너무 많이나옵니다.....
H씬을좋아하시는 분들은 되도롣이면 투루 엔딩을 ㅎ
H씬을 그저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노말 엔딩을
하지만 투루엔딩을 보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노말엔딩과 투루엔딩의 감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투루엔딩에서는 H씬이 모두 3번 이상이 나옵니다.
좋은 게임성과 좋은 스토리, 음악 CG 아주 감동입니다.
거기에 흑점이 하난있다면, 제 생각으로는 H씬 이라고 봅니다...
쏘레치루와 비슷한 경우입니다.
쏘레치루도 H씬때문에 사람들이 뭐라고들 합니다.
좋은 게임을 망쳤다는둥 뭐라는둥 하지만
게임하고나서 이 게임이 어뗏는 지는 게임을 해보신분들많이 결정 할수 있습니다.
제 3자가 뭐라고 할수는 없는겉입니다. 가끔보면 해보지도 않는 사람이 나댈때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 정말 싫습니다...
죄송합니다. 갑자기 이상한 이야기로 빠져서...
미연시 게임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꼭 한번 해봐야할 게입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