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할게 뭐가 없나 생각하다 예전에 했던 카오스 레기온 이라는 게임을 리뷰 하고 싶어지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하죠! 일단 스토리는 모르겠더군요... 흠 뭐랄까 주인공이 왕을 죽이러 간다 라는 단순한 스토리인 것(야 이 모든 액션이 다 그렇잖아...)자세한건 모르겠네요... 흠 일단 PS2게임을 이식했다는 순간 어찌 끌리더군요... 이제껏 해본 PS2액션 게임들이 저를 실망시킨적은 거의 없었거든요. 흠 그래서 해보긴 했습니다... 일단 타격감이라던가 화끈하더군요~ 치면 날라가는게 꼭 진삼국무쌍을 하는 거라는가 데빌메이크라이를 하는 듯한 느낌이 아님 그 이상일 수도... 그리고 이식작 치고는 잘된 이식 그래픽도 그렇고 이식이 상당히 잘됬더군요. 흠 원판보다는 못할리가 없는 그래픽에 추가된 효과등이 나름데로 재미있게 하더군요. 그리고 이 게임만의 시스템 레기온을 부려먹을 수 있다는거 공격모드와 수비 모드를 사용해서 상황에 맞게 대처~ 그런데 역시 장점이 있다면 단점이 있는법! 역시 이 게임의 최대 단점 어찌 뭔가가 지루하다. 너무 스테이지 성이 짙어서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거 빼고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