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공 : 우수함
제가 중2때 잠시 했던 게임입니다.
약 5달 정도 플레이 한거 같군요
근데 제가 게임치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하루에 1시간씩 플레이해서
약 2달키운게 50대 뱀파입니다.
초반엔 정말 잼있었죠 모든게 신기하고 하나만 죽여도 짜릿짜릿한 그 손맛
에시드터치로 몹을 몇대 쌔리고 피를 빨아먹는 그맛은 어느겜에서도
접하지못한 말로 표현할수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세 플레이를 하다보니 5천만까지 벌게되었고
데미지 셋과 인트셋을 함께 가지고 다니며 박쥐로 변신해서 슬레한테 은근히
다가가서 죽이고 그랫습니다.
그리고 문장인가?... 빌리는 뭐가 있긴있엇는데 렙높은 유저들이
1주일에 한번 어디서 싸울때 얻을수 있는 특수 능력치 같은 거였습니다.
모저7,뎀10,마뎀10 그런거요 -_- 거의 슬레들이 가져가더군요
뱀파는 가만히만 있는지,, -_- 어느때는 하나도없을때가,,
하여튼 그런 특수능력치를 받고 사냥할땐 재미있었습니다.
어느세 업이 잘안대고 지루할때가 오더군요..
그래서 매일같이 나가서 슬레잡고 놀았죠
아우는 매우 보기 힘들어서 ,,,
그러던 어느날 뱀파는 접고 슬레하기로 결정한다음 모든아템처분후에
돈을 옮겻습니다.
슬레는 검슬로 키웠는데 지루하더군요,,
업도 잘안대고 테메에서만 놀아서 뱀파한테 매일같이 잡혀죽고
그래서 접었습니다.... 제친구는 132까지나 키웠더군요
크큭.. 어쨋든 씁쓸했던 게임 후반부에 지루한것과 유료존 -_-;
하하하공장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