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 초등학교 6학년인가, 음 ,, 2002년쯤 동네 문구사에서 5000원 주고 구입해서 아직도 소장하고 있다. 이게임은 직접해보면 분명히 느끼는 한 단어가 있다. ' 디 아 블 로 ' 그렇다 . 디아블로와 너무 비슷하다 이게임은, 당시 디아블로는 1997년에 나왔고 세계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을때 1998년 퇴마전설 1 이 나온것이다. 이렇게 되서 아류작이라는 평은 피하기 어려울것 같다. 하지만 디아블로와는 다르게 퇴마전설은 주인공 세명을 한번에 사용해야 한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도 아닌것이 상당한 컨트롤이 필요한것이다 . 이렇게 해서 손이 별로 지루하지 않았던것 같다. 직접 해보면 그래도 '음, 할만하네' 라고 느낄수 있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