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공 : 상상초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폐인전기 디스가이아 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중독성이 있고 수 많은 폐인들을 만들어 냇다
게임은 SRPG로 턴방식의 게임이다
캐릭터는 위에 나와있는 캐릭터 를 포함해서 5배정도 있고
몬스터 계열도 그와 비슷한 숫자로 총캐릭터가 100마리가 넘는다
물론 그 캐릭 모두 각각 키울수 있는 것들..
스토리는 악마 중심으로 돌아 간다
난생 처름으로 본 악의중심의 스토리에 주인공은 완전 지멋대로 인..
배경은 마계다
주인공은 악마. 저 맨위에 가운데 파란머리 이다
그리고 그의 가신인 에트나 옆에 빨간 머리
그리고 천계 에서온 하급천사 프론 노란머리..
에트나나 프론이나 저런 사진으로 보면 상당히 섹시해 보이지만
게임내에서는 절벽으로 불리는 캐릭터..
저렇게 보여도 나이는 모두 1300살이 넘는다
아마 100살당 인간으로 1살 인것 같다..
마왕이 죽고 그의 아들인 라하르가 자신이 마왕이 되기 위해
마계를 휘젓는 내용..
처음에는 말투가 완전 허풍떠는 줄 알았더니
게임스토리나 플레이에서 보면 허풍은 아니다
상당히 강한 전투력과 마지막 왕을 깨는데도 중심적인 역활을 한다
프론이나,에트나는 취향대로 키우는 만큼 쎄지겟지만
프론은 정말 키울 맛이 안난다
어느날 프론이 마게로 마왕 암살 명령을 받게되서 오게되지만
마왕은 이미 죽은 뒤다
마왕이 죽었다는 소릴 듣고 프론은 라하르가 불쌍해서운다
어이가 없는 라하르.. 프론은 라하르에게서
악마는 슬픔이나 사랑이란 감정이 없다고 듣게 된다
라하르 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예전에 라하르는 마왕도 못고치는 무서운 병에 걸리게됫고
그걸 고치기 위해 사랑하는사람의 목숨이 있어야 된다고 헀다(말이 안되지만)
라하르를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그의 어머니 였다 그의 어머니는 특이하게 인간이엿다
마녀 견습생이엿던 그의 어머니는 마왕이 첫눈에 반해 결혼한 것이엿다
라하르의 어머니는 마왕이 말렷지만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끈엇고
그때문에 라하르는 살아 낫지만 그후부터 라하르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엄청나게 거부하고 싫어 했다
프론은 사랑을 모르는것은 불쌍한 것이라며
누구에게나 사랑이 있다며 그것을 깨우처주기 위해
라하르와 함께 한다고 하고 또 가능하다면 암상 대상을
라하르로 변경하겟다고 말한다 라하르는 재밋겟다며 동료로 받아준다
프론은 그 라하르의 개 어거지에 조금씩 익숙해 젓고
라하르는 6~8화쯤 에서 마왕이 되기 위해 모든 악마를 불른다
총 14화다
악마에게 마왕선발 전단지를 돌린뒤
한꺼번에 모아 쓸어 버리려는 속셈.. 플레이 해보면
일단 그렇게 된다.. 그리고 중간보스 빼놀수 없는 캐릭터
뷰티납작 이다.. 첫화에서 라하르에게 무참히 깨저
성도 뺏기고 성에 비싼 물건도 모두 뺏겨 버려 놓고
스스로 라하르를 라이벌 이라고 여기는놈..
나오자 마자 중간보스 정도로 불린다
스토리 진행하면서 거의 4번 정도 싸워야 한다
하지만 이놈도 상당한 비밀을 감추고 있다..
뷰티납작 까지 이기고 나면
중간 화에서 벌써 마왕이 되버린다
마왕이 되고 그후에는 또 인간계에서 인간들이 오게된다...
이런 스토리가 상당히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인간은 지구용사 고든과 그의조수 제니퍼 ㅡㅡ 이 제니퍼가 먼저나왓음(그리고 더섹시
그리고 기계로봇 써즈데이
그셋이 오게 되고 용사는 마왕을 처치하기 위해 지구에서 보내진
유~명한 용사다
지구에서는 라하르가 지구를 정복하려고 하는줄 알고 있다
그걸 막기 위해 라하르를 찾아오고
라하르는 지구는 필요 없다고 하고
싸워서 니가 이기면 지구는 포기 하고
내가 이기면 자신의 꼬봉을 하라고 한다
용사는 등을 보이는게 아니라며 제안을 받아 들이고는 역시 패배 한다
그때문에 신세 망친 용사..
라하르는 고든에게 빨래 를 시키고 점심준비, 청소를 시키며
쉴틈을 주지 않는다 고든은 언젠가 지구에서 구해줄 날이 오겟지..라며
꾹 참고 있는다
하지만 지구에서 그들을 보낸진짜 이유는
자신들이 마계를 정복하기 위해 그들에게 길을 뚫게 한것이다
그리고 라하르가 지구를 정복한다는 거짓정보를 흘린건
천계의 불카누스.. 프론이 마왕암살을 하러 간것을
무지하게 불만을 품고 있는 천사 생긴건 완전 악마다
그때문에 그런 꼬장을 부린다
지구에서는 2천만의 전함을 끌고 마계로 처들어 간다
아주 자신 만만하게 마계로 왔지만
라하르 단 한명에게 모든 전함이 침몰된다...
상당히 당황해 하는 대통령인듯한.. 카터
고든은 자신을 구하러온줄 알고 지구병사들을 상당히 반기지만
지구병사들은 고든암살 명령을 받았다며 고든을 죽이려 한다
상당히 어이 없는 고든.. 지구에서는 고든과 같은 또하나의 지구용사
커티스 라는 남자가 시킨 짓이엿다 이남자도 여러가지 슬픈 과거 가 있는남자..
그남자가 고든암살을 시킨듯 하다
그리하여 스토리상이라면 고든 혼자 처치해야 하지만
게임플레이니 라하르 등으로 지구 병사를 모두 죽이고 나면
갑자기 천사병들이 나타나서 카터를 지킨다
프론은 상당히 놀라지만 라하르의 가용로 싸우게 되고
모두 처치하고 나면
카터는 다시 지구로 도망치면서 그놈이 준정보랑 완전 틀리 잖아!
라며 불만을 한다 그때 어디선가 뷰티납작이 나타나고
평소와 달리 진지하게 말하며
그놈이란게 누군지 알아 낸다
그 뷰티납작은 악마들사이에서도 유명한
악마킬러.. 마왕이 되려는 악마를 하나둘씩 죽이고 다니는 자다
라하르한태는 깨젓지만..
그런 뷰티납작이 천계의 대천사와 친구인듯 하다
아무튼 그일이 있고 프론은 왜 천사들이 여기 와서 인간편을 들었는지
알기 위해 다시 천계로 돌아가겟다고 마음 먹는다
라하르는 그동안 프론과 같이 지내면서 정이 들었는지
는 몰라도 대천사의 면상도좀 볼겸 같이 가주겟다고 한다
프론은 라하르가 처음보다 훨씬더 사랑의 마음이 싹튼것을 느낀다
그리하여 지구인간들과 마계 천계 모든 캐릭터가 천계로 가게된다
그리고 불카누스의 야망을 알게 된다
불카누스는 대천사 를 죽이고 자신이 천계를 관리 하며
인간계 까지 모두 먹으려고 했다 그리고 힘으로 다스리려고 했지만
라하르 한태 역시 깨지고 만다...(스토리상 모든캐릭터가 다 라하르에게 깨저야지만..)
불카누스는 이렇게 된이상 대천사와 라하르 일행을 싸우게 해서
둘다 죽게 만든뒤 자신이 대천사가 되겟다고 하며
대천사의 방으로 가서 모든걸 거짓으로 보고 한다
그리고 프론이 나타나게 되고 대천사는 이미 모든걸 알고 있엇다
대천사는 불카누스 를 꽃으로 만들어 버리고
프론에게 지금까지 일을 듣는다
그리고는 여러가지 좋은 일을 헀지만 천사들과 싸운죄는
용납되지 않는 다며 프론도 꽃으로 만들어 버린다((올라오면서 여러 천사들과 싸움))
라하르는 그걸보고 분노를 터트린다
너도 어머니 처럼 날 버리면서 가는 것이냐고 빨리 일어 나라고 하지만
프론은 이미 꽃이 됫고
대천사는 라하르에게 내가 밉냐며 태연하게 물어본다
라하르는 너를 그렇게 믿던 프론을 왜죽엿다며
싸우게 되고 대천사는 죽게 된다
그때 또 다시 나타는 뷰티납작..
뷰티납작은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 엿다
한숨을 쉬며 한발늦엇다 고 말한다
뷰티납작이 와서 모든걸 말해 준다
원래 대천사는 프론을 죽일 생각이 아니고 싸움이 끝난뒤
다시 원래 대로 되돌릴 생각이엿다고 말한다
하지만 라하르가 대천사를 죽엿으니 그렇게 될수가 없었다
라하르는 그렇다면 내가 프론을 죽인거냐며 충격을 먹는다
그리고 잠시 생각을 하다가 외친다
신이든 악마든 상관 없은까 프론을 살려 달라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나서 - 엔딩.. 디스 엔딩은 모두 한국말이다;;
상당히 외계어 같지만 아주 섬세히 귀기울이면 100%한국말
이게 좀 이상한 점.... 왜 한국어로 헀을까;;
아무튼 정상적인 스토리는 이렇게 끝나고
중간중간 여러가지 조작을 하면 중간 엔딩이나
마지막 엔딩이 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다른 마계 게이트를 열어
초마왕 보스를 죽여 칭호를 초마왕으로 만들수 있다..
이 초마왕 이란 놈은 대천사 와는 비교가 안된다..
디스의 레벨이 9999 까지 있지만
대천사는 90이 좀 넘고 초마왕은 렙이 6000
게임 캐릭터는 위에서 말했듯이 100마리가 훨씬 넘는다..
일단 그 100마리를 모두 키울 일은 없지만
한게임에서 뽑을수 있는 캐릭은 10마리
렙은 9999까지 있고 순수 9999까지 올리는데도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 하다
그리고 천체마법이 없는 캐릭터는 한마리씩 죽이는데에 배로 노가다..ㅡㅡ
하지만 순수 9999라면 디스 폐인들 사이에서는 초허접으로 통한다
디스는 전생이란것이 있다 다시 렙1로 되돌아 모든 능력치가 초기화 되지만
처음 시작할때보다 더 좋은 능력치를 가지게 된다
그걸 다시 9999로 키우게 되면 순수 9999보다 월등히 능력치가 좋아 진다
대충 2~3번은 해야 하고
당연히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지루하기 짝이 없다...
(이때 TV에 동시화면 기능이 있다면 TV를 보며 노가다를 뛸수 있어서 좋다))
더 짜증나는건 역시 하나의 캐릭만 저렇게 만들수 없다는점....
캐릭터는 기본적인 직업으로
마법사/격투가/전사/승려 (모두 남녀로 구분)
으로 나눠지게 되고 렙을 올릴수록 더 좋은 능력치의 마법사 격투가 등이 나오고
각 직업 렙을 어느 정도 올리면 또 새로운 직업이 추가 된다
도적/사무라이/닌자/천사병/지구방위군/스트라이터/마법검사/아처
별에별 직업이 다나오게 되고 그중 최강의 직업 마인 직업이 나온느데
조건 등장이 상당히 까다롭다 하지만 마인계를 뽑으면 그이상 다른 직업은
필요가 없어 진다 각직업은 그직업이 잘다루는 무기를 껴서 키운다
디스의 좋은 점은 아처가 검을 쓸수도 있고 마법사가 총도 쏘고
아무튼 직업에 상관 없이 무기를 낄수 있다는것...
각각 잘다루는 무기가 있어서 그걸로 사용하면 더 좋은 댐지가 나온다
하지만 마인은 모든 무기 다루는것이 S급
어떤 무기를 껴도 마인은 최강인 것이다..
라하르보다도 더 좋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는게 황당하다..
개인적으로 에트나 능력치가 좋았으면 하는 바램인데...
디스는 캐릭 마법도 멋지지만 그 캐릭터가 기술쓸때 말하는 소리나
캐릭터 자체가 상당히 귀여워서 자신의 취향대로 고를수 있다
개인적으로 에트나가 가장 맘에 들지만 능력치가 너무 후저서 키우기가 힘들다..
그리고 지금까지 싸워온 모든 몬스터를 키울수가 있다
캐릭을 살때는 마법 의회에 가서 마나라는걸 주고 사는것이다
몬스터 계열또한 엄청나게 매력적인 것들이 많다
그중 여자 악마도 있는데 생각보다 별로다
몬스터 계열을 용 같은 멋진것들이 많아서
그걸 사다 플레이 하면 기술도 강력할 뿐만 아니라 임팩트 또한
무지 화려 해서 마치 짱이된 기분..ㅡ
무기도 주먹/검/창/총/도끼/지팡이/활/몬스터전용무기 가 있고
기본 장비로 방어구,이동증가,능력치 증가. 등 아무튼
모두 말해서 대략 천개는 족히 넘는다
그무기 종류도 샐수 없을 정도 이며
아이템계에 가서 무기 레벨을 올릴수가 있다
레벨을 올리는데에는 맵하나를 클리어 하는데 렙1이 오른다
그걸 렙 100까지 만들면 최상급의 무기를 얻을수 잇는것...
이것또한 굉장한 노가다...
어느것 하나 노가다가 아닌게 없다
플스게임 노가다를 하다보면 이상한 생각이 참 많이 든다
온라인 게임 노가다라면 노가다해서 나중에 팔수도 있어서 보람이 있다지만
플스 노가다는 해봣자 혼자 끝까지 재미보고 질리면
끝인데 왜 하는지 생각이 든다..
그때문에 테오데2 나 진삼국무쌍 등은 하다가 그런생각이 나더니
한순간에 정이 떨어진 게임 들이다
하지만 디스는 왜그런지; 계속 키우고 싶어 진다
아마도 이유는 캐릭터 마법도 무 지 하게 많아서
그거 하나씩 써보는것도 노가다 이자 재미 지만
캐릭터가 많다보니 마인 말고 다른 아기자기한 귀여운
캐릭터를 강하게 만드는것 또한 재미있다 또 만든캐릭터는
이름도 직접 입력할수 있어서 묘하게 끌린다
캐릭터중 마법사나 아처계 사무라이 계는
귀여운 여자 캐릭터 들인데 이것들을 지팡이나
활이 아닌 검이나 총등으로 키워서 마법을 쓰면
음.. 왠지 모를 새로운 기분.그런것 때문에 더 빠저드는듯 하다
이 디스가이아 게임 방식을
싫어 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 하지만 한번 빠저든 사람은
진짜 폐인이 된사람이 많다
나도 무지 폐인이 됫지..
이게임이 2003년 쯤에 발매되서 여름에 옆집 형이 이걸삿다
나는 그때 디스가이아 를 제목만 들어보고
플레이 화면이나 캐릭터 등을 전혀 몰랏다
옆집형네 가서 단 한판 디스를 해보고 바로 빠저 들엇다
내가 딱 좋아 하는 스타일 이엿기 때문에..
바로 빌려와서 폐인이 되고 나도 디스씨디를 하나 사서 하게되었다
그리고 거의 1년이 좀 넘어 갈때쯤에 스토리 모드도 다깨고 해서 팔게되었는데
팔고나서 몇달 지나니까 계속 하고 싶어 지는것이엿다
그래서 다시 사서 하게됬고 그때는 렙 노가다와 안해본 다른 던전까지도
모두 하면서 폐인이 됬고 그렇게 또 1년을 즐기다가
억지로 팔게됬다 아 진짜 팔아야 하나 하면서도
팔게됬고 또 이젠 해볼건 다 했기때문에 팔게되었다
그리고 온라인 게임에 빠저들면서 1년을 넘겻지만
이제 디스2 가 나온단고 한다
그런 소식과 함께 여러가지 디스 게임 플레이 화면이나
디스1 사진들.. 그걸 보니 갑자기 또다시 디스가 생각 난다
디스가이아2 ㅡㅡ 또 얼마나 폐인들을 생성할 것이다
아.. 플레이 화면을 보니 아주 하고 싶어 미칠꺼 같다
디스1 보다 마법이 더 추가 된거 같다 .. 아 너무 하고 싶다
그리고 그 디스1 사진들을 보니 또다시 디스1 까지도
너무 끌린다 요즘 들어 아주 디스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다
플스는 괜히 팔아가지고 아......
이제 차차 돈을 모아 이번달 말에 플스살 예정이다
돈이 많이는 필요없다 플스2 중고 가격과 단2만원...
디스 CD 단 한장만 있으면 된다 오직 디스를 하기위해 돈을 모은다........
좀 아쉬운건 디스2 가 정발이 안될 가망성이 높다는것
디스1과 라퓌셀을 한글화 해주던 회사가 망헀다고 한다..
아 절망 적이군 혹시 디스2를 한글화할 회사가 있다고 해도
그전 회사 만큼 의역을 잘해서 캐릭터 특징을 잘살려낼수 있을지...
아무튼 디스1은 정발 이니 디스1을 하기위해 계~속 돈을 모을것이다
디스 안해보신 분들
디스가이아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