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트 온라인. 4만kmX4만km의 맵을 자랑하는 온라인겜으로 아직 베타도 안나왔습니다.(뭐여?) 그 넓다하는 와우가36kmX36km의 맵인걸 생각하면 정말... 이 게임의 특징으로는 이 방대한 맵과 다른 게임과는 다른 방식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정착시스템? 이라고 해야하나? 플레이어는 수천개의 마을중 하나를 선택, 그 마을에 들러붙게됩니다(떠나도 되요. 정확한건 아닙니다만.--; 영어실력이 딸리니 원.) 이동하는건 몬스터로... 계절의 변화, 플레이어의 압박(플레이어의 몹 레이드로 인해 몬스터가 부족단위로 이주하는 것이라면 이야기가 빠르겠죠?), 종족간의 번식(엥?), 기타등등.... 으로 몬스터가 대단위로 이주합니다. 한구석에 짱박히는 몬스터도 물론 있구요... 오크들의 예를 들자면.. 그들은 '사냥'과 '정복'을 위해 이주를 한다고 합니다. 그때 그 경로에 있는 마을과 공성전을 펼치겠죠? 마을 주변에 요세도 세우고 공성무기도 끌고온댑디다-- 그럼 그 마을의 NPC들과 플레이어들이 합심해서 싸우라는 겁니다....라는데.........(확인되지 않음.--; 죄송.) 또다른 예로는 드래곤... 숲의 드래곤이 어떤 이유로 인해 인간에게 분노를 품게 되어 수많은 언데드를 불러 마을을 침공? 대대적인 플레이어레이드? 그런 경우도 있을거라합니다만..(역시나 확인불가.) 또다른 특징으로는 그 방대한 맵에 걸맞은 수많은 '탈것'에 있다고 하는군요 눈지형에서 스노우보드, 눈썰매(뭐가 끄는지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헹글라이더(스샷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기타등등... 마을간 무역도 가능하며(거상인가...) 한 마을의 주인이 될수도 있고 그로인한 마을간의 전쟁도 가능하며... 중얼중얼... 뭐,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 빼먹은게 있는데 한 서버에 50만명이라네요-- 서버폭주는 절대 일어나지 않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