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글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2. 정보의 부족으로 실제 게임과 내용이 다르게 쓰여질 수도 있습니다.
3. 한글의 표기상 잘 못 쓰여질게 많습니다.
4. 외계어나 이해가 안가는 글도 써버릴 수도 있습니다.
개인 컴퓨터 사양(기본)
CPU - AMD3000+
RAM - 1GB
Graphic - Geforce6600
오늘 쓸 내용은 어떤 특정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정확히 말하면 HL1,HL2 흔히들 아는 하프라이프란 게임에 대해 좀 더 소개해 볼까 한다.
이런 ㅅㅂㄻ 대한민국 대부분 게이머면 다 알겠다 하겠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하프라이프를 소개하자는 것은 아니다.
그 MOD에 대해 소개해 보겠다.
꽤나 많은 게이머들이 하프라이프를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 불법으로 해봤기 때문이다.
K도 개인적으로 하프라이프2는 불법으로 즐겼다.
하지만 1편은 정품을 샀을정도로 꽤나 즐겨본 K다.
지금은 하프라이프1을 즐기는 사람이 거의 없어보이지만, 그 MOD만큼은 아직도 많인 게이머들이 즐기고 있다.
자. 한번 그 MOD에 대해 알아보자.
자세한 내용은 너무 많은관계로. 알아서 http://narics.net 에 가서 찾아보길 바란다.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너무 많은 MOD에 그다지 조금밖에 설명을 못하겠다는 것이다.
네추럴 셀렉션.
처음 소개를 봤을 때 딱 스타크래프트+fps의 짬뽕?
이건 마치 스타크래프트처럼 건설도 하면서 총도 쏘는 그런 게임이다.
종족은 테란종족을 닮은 마린과 저그종족을 닮은 카라.
테란은 커맨더란 한 명의 플레이어로부터 모든 명령을 받고.
건설을 하며 여러 유저들이 힘을 모아 카라를 없에 버린다는 내용이다.
그에 반해 카라란 종족은 마린을 죽여 그 에너지를 모아 더 강력한 유닛으로 변태하거나,
껍질등을 튼튼하게 만들 수 가 있다.
(현제 NS모델을 에일리언 모델로 변경하여 플레이중)
하프라이프로 롤플레잉을?
드라칸이라던가 룬, 그밖에 액션 롤플레잉등을 합쳐놓은듯한 겜이이다.
넓은 필드에 몹들이 있으며 여러 특이한 케릭터등을 할 수 있다.
하프라이프의 매력이라면 아마 이런 특이한 장르를 복합적으로 즐겨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필드의 몹들.
개인적으로 해본적은 없는 MOD.
이것이 하프라이프다. 정학히 말하자면 MOD의 하나지만.
일반적인 FPS
하프라이프 모드는 1편과 2편에서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다.지금도...
하프라이프에 호러모드가!
몬가...특이하다...
새로 제작중인..게임..나왔던가?
해본적은 없지만 기대중이다.
바이오 하자드를 하고 싶은가?
그럼 하이프라프로 해라.-_-
전쟁게임.해본적은 없음.
최신작중 하나인 레드 오케스트라
일반적인 전쟁게임이지만. 소개글이나 그런 것을 볼 때
점점 사실적인 전쟁게임이 나오고 잇다.
몬 괴물. 아래 스텔스 킬이란걸 보니. 히트맨같은 암살게임인 듯 쉽다.
아기자기한 게임...마녀지팡이일까..
꽤나 화려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모드..
소스의 그래픽 엔진을 쓴건가...멋지군.
K가 쓰는 리뷰는 리뷰가 아니다.--
리뷰같지도 않은 리뷰. 하지만 왠지 알려주고 싶은 그런 내용을 써본다.
이번에도 몬가 리뷰아닌 잡담을 써보지만.
하프라이프의 너무 많은 MOD에 시간 없는 K는 글은 짧게 이미지는 좀 많게 써본다.
MOD! 이정도가 다는 아니다. 그저 최신에 나온 몇가지나 인기있는 몇몇개를 올려보았다.
이상 좀 이상한 잡담을 마치겠다.
전쟁게임을 좋아하는가? .
이상한 외계인들과 치열한 싸움을 하고 싶은가?
뱀파이어가 되어 인간의 피를 빨고 싶은가?
좀비가 되어 피의 향연을 즐겨 보고 싶은가?
테러나 경찰이 되어 싸워보고 싶은가?
아니면 칼을 쓰며 몬스터를 잡아 보고 싶은가?
그럼 하프라이프를 하라.
그 모든게 이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