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창세기전3 파트2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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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어중간
우선 개인적으로 생각한 공략&팁을 간단하게 올려봄
창세기전3 파트2(편의상 파트2로)를 실행하고 오프닝 동영상이 뜸 창세3 파트1 죠
첨 이시면 뉴 게임 누르시면 아마 에피소드.4 영혼의검 에피소드.5 뫼비우스의 띠가 있을겁니다
음.. 즉 에피소드가 2개고 이야기(?)가 2갈레로(같다면 같지만..) 되는데요
에피소드에 딸린 예를 들어 영혼의 검,블랙레이븐,앙그라마이뉴 등등
챕터인데요 물론 한 챕터만 플레이 할 수 없습니다
스토리 상 같은 이야기로 가면서 하나씩 이야기를 푸는 전개 방식이라
에피4 몇 챕터 깨다 보면 에피 4는 막히고 에피5만 선택 가능 합니다
그러니 에피 4,5 둘다 플레이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전 에피4 한 챕터 깨고 에피5 한 챕터 깨면서 플레이 했구요
에피4 막히는 데 까지하고 에피5 하고 이런 방식을 해도 아무련 상관이 없습니다
글구 게임 공략에 앞선 파트2의 게임에 대한 개념(?) 인터페이스를 설명 하겟슴돠
쉽게 보통 게임에서 쓰이는 용어로...
lp 체력 soul 마나 tp 이동 포인트 psy 공격력 dep 방어력 ctp,stp 최대 이동포인트,
이동포인트 빨리 돌아오는 능력치(순서가 바뀌얼수도 잇어서 묶엇어요) dex 민첩성
음 LP 즉 체력은 케릭터의 생명수치고 상승 장비구는 갑옷입니다
soul(편의상 소울로)은 마나 개념이지만 확실하게 다름 시스템(?) 입니다
소울은 누구나 150이 최대 능력치 입니다 소울을 올리는 방법은 때리거나 맞으면 됩니다
때리면 10씩 오르고 적을 죽이면 20이 오릅니다 맞을때 올라가는 상승치는 정확히는 모르나
높은 데미지를 받을 수록 많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소울을 늘리는 장비구는 없습니다
tp(편의상 이동치)은 창세기전 시리즈에서 파트2의 대표 선두 주자 게임 시스템 입니다
창세3 파트1은 그냥 한 턴에 한 가지 액션만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파트2는 이동치가 남아 있으면 있는데로 마음껏 움직임이 가능 합니다
그럼 알고 갈께 잇습니다 그럼 누가 언제 턴이 오느냐 ;;; 그것이 문제입니다
a 캐릭터와 b 몹이 잇다면;; a 캐릭터의 이동치는 200 돌아오는 능력치는 20
b 몹의 이동치는 100 돌아오는 능력치는 10
a 와 b 이동치가 최대 상태에서 a 턴이 먼저라고 가정 합시다
아 글구 한 칸 이동하는데는 대략10~30 쯤 소모 되구요 일반 공격은 80 입니다 스킬은
스킬에 따라 다르구요
a,b가 한 칸 간격이 있다구 하구 (파트2에는 한칸의 간격이 있어야 공격이 가능함)
a가 일반 1회 공격를 합니다 200-80=120
a가 또 공격 합니다 120-80=40
40이 남아도 공격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최대 이동 능력치가 따로 잇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무리 해서 한번 더 움직이고 그 대신 턴은 늦게 오는거죠
a가 공격을 합니다 40-80=(-40) 이 됩니다
(이동치가 0 이하면 턴이 자동 종료 됩니다)
그러면 이제 b 몹의 차례 군요
b의 공격 100-80=20
b의 공격 20-80=(-60)
그러면 a는 -40 b는 -60 입니다 그러면 이제 서로 능력치가 찹니다(보이진 않지만)
아까 이동치가 빨리 돌아오는 능력치가 잇죠 ctp 인가? stp가 잇습니다
무조건 기본 이동 능력치 최고치가 찼을때 a는 200 b는 100
그러면 a의 이동치 -40 이 200이 찰려면 12 이라는 시간이 걸리구
b의 이동치 -60 가 100으로 찰려면 16 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게임상으로 볼땐 1턴 2턴 3턴 턴 개념이 없고 눈으로도 이동치가 차는게 안 보입니다
그냥 알아서 계산이 되서 바로 턴이 오조;;; 빠르게;;;
그러니깐 막 처음에는 솔직히 무리해서 최대 치 까지 도달 해서 - 가 될때 까지
공격하고 이동하는게 낫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되면 조금은 관리가 필요 합니다(사실상 안 해도 됨)
이야기가 길어 졌나요?? 필요 없는 문맥이 많은거 같군요
반응이 좋아도 안 좋아도 2편 갑니다
다음 편엔 아이템 부분과 직업 소개로 들어 가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