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일본 가정용게임기 이용하는 사람 4명중 1명

몬스터헌터g 작성일 06.04.25 17: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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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상상초월


사단법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CESA)는 4월 24일,

게임 이용에 관한 조사보고서

「2006 CESA 일반 생활자 조사보고서~ 일본·한국 게임 유저&비유저 조사~」를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CESA 게임 백서」의 기초 데이터가 되는 것으로,

일본과 한국의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게임 이용 등에 관한 조사 결과를 집계한 것.

한국의 조사 결과는, 재단법인 한국 게임 산업 개발원과의 합동 조사에 의하는 것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에서 현재도 계속적으로 가정용 게임을 플레이 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전체의 26.1%로, 4명에게 1명이라고 하는 계산이다.

전 인구에 비율로 보면 약 3112만명이 된다.

현재 참가하고 있는 게임은, 네트워크 게임이 4.3%, 휴대 전화 게임 컨텐츠는 11.6%,

PC용 게임은 17.1%, 아케이드 게임은 14.1%였다.

또, 게임의 플레이 상대는 「자신 혼자서」가 53.1%, 「가족」이 34.0%이며,

구입자와 이용자의 상황에 대해서는 「가족에게 사주어, 자신이나 가족도 이용한다」가

37.2%과 가장 많았다.

가정용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의 이유로는,

「그 밖에 하고 싶은 것이나 갖고 싶은 것이 있다」가 47.7%,

「게임에 대해서 흥미·관심이 없다」가 47.4%로되었다.

또, 「게임을 할 시간이 없다」라고 하는 의견도 많이 있었다.

덧붙여 일한 합동 조사로서 네트워크 게임상의 게임내 아이템을 실제의

현금으로 매매하는, 이른바 「리얼 머니 트레이드(RMT)」의 실태에 대해 조사했는데,

일본에서는 「몰랐다」가 전체의 77.1을 차지했다.

이것에 대해, 한국에서는 「주위에 거래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잘 알고 있다」가 39.9%,

「잘 알고 있지만, 주위에 거래를 하고 있는 사람은 없다」가 22.8%

머 한국하고 별로 관계 없는 정보지만 요즘 올릴게 없어서 올림.한국도 게임에 대한 인식이 좀 좋아져야 할텐데...그나저나 일본 저 인구면 서울 인구의 3배정도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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