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삼국지 11 체험기

판타오렌지 작성일 06.07.29 11:29:13
댓글 0조회 842추천 2
- 게임내공 : 우수함


첨엔 우선 신무장을 하나 만들고

소개랑 하는법 하는거 다 깨고

200년에 유비로 소패랑 하비에서 하는걸로 시작했다.

첨에는 계속 내정만 했다.

돈이랑 군량이 진짜 안 모이더라.하비는 그나마 괜찮은데 소패가 너무 발전을 못하겠당.

계속 내정만 하는데 계속 손책이 쳐들어 오더라 항구있는데 계속 찝쩍 대길래 계속 싸웠다.

좀 있으니 수춘까지 먹고 소패가지 쳐들어 오더라.그래서 계속 열나게 싸우니 어제 하루 10시간 정도 했는데 간신히 수춘먹고 복양도 먹고 했는데 먹어도 계속 전쟁을 해야하니 정말
실시간 전략을 하는것처럼 쉴틈없이 마우스 클릭을 한거 같다.

10시간 동안 해본 장점은 내정과 전쟁이 한꺼번에 되니 좀 더 현실적인거 같다.
단점은 너무 끊이지 않고 전쟁을 하니 약간 힘들고 캐릭터로 할수있는게 별로없으니
아기자기 한 맛은 덜 한거 같다.

이제 삼국지도 턴이 아닌 거의 리얼타임 전략이 돼가는거 같다.

게임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