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영웅전설1 그 과거의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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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어릴적 게임피아 부록으로 받앗던 영웅전설 1
아직도 기억이 난다.
처음 왕가시리즈 장비를 얻엇을때.
몬스터가 두렵지 않앗다.
그러나 악에 의해 왕가시리즈를 빼앗겨 버린나는 충격을 금치 못했다.
아직도 기억난다. 게임피아 공략을 뚫어져라 쳐다 보면서 했지만
드래곤 알찾는법을 도저히 못하겟던 기억도난다.
그래픽은 정말이지 안습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이런게임도 감지덕지
스토리분량은 길엇던걸로 기억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대부분 몬스터와의 대결.
방대한 맵 용을 타고 다니며 마법사들의 섬에서 리파크라는 마법을 배워 마지막
보스와 싸우던 기억...
해적섬에서의 팔씨름 대결 상품 최강검 소나기검
소나기검이 있으면 다른건 필요없었다.
물론 마지막 보스는 빛의검이 아니면 피해를 입힐수 없었지만
빛의검 이 얼마나 용자의 로망인가...
더 좋은건 xp에서도 잘된다는거다.
에디터 따위 없어도 충분히 에디터의 기분을 낼 수 있었던 게임...
아직까지도 나는 이 게임을 잊지 못한다.
나중에 영웅전설 2가 나왓지만... 정말이지 별로였다.
1에서 세리오스의 아들이 여행을 떠난다는 스토리엿지만 나에겐 그다지 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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