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공 : 어중간
리니지 초등학교6학년때 나를 미치게만들었던
내가 제일 처음접했던 온라인 rpg 였다.
그때당시에 스타오리지날 이 최고의인기였다.
일단 내가접한 리니지에대해서 생각해본다면
그당시 직업으론 기사하고법사,군주 밖에없었다.
내가했던 시대는 에피소드2인가3인가모르겟는데
말하는섬 다음에 본토가나왔을때 처음접했었다.
그때는 정말 허수아비고뭐거 그냥 나가서 젖소도잡아보고 닭,돼지도잡던시절이다.
오크만때려잡던시절, 그때 성은 켄트성하나밖에없었다, 내가했던서버는 조우서버였고,
접속자는 3천명좀됬던거같다, 그당시 제일유명한혈이 와레즈혈이었다.
길드,클랜 그런거몰랏다 리니지에서는 혈 로통했으니,
그당시에 최고로무서웠떤몹이 셀로브였다. 최고였다 가공할만한스피드로
뒤를쫒아와서 아킬래스건을공격해서 죽게만드는 최고의무서웠다.
지금생각하는거지만 셀로브가나오면 마우스클릭하는속도가 왜그렇게빨랏는지모르겟다.
그때는 토글키도없었던거같다 시간좀지나니 토글프로그램이나돌았지아마,
그리고 말하는섬 선착장 배가내리면 최고의관경이이루어졌다,
내리자마자 텔하는사람들, 물약을빨면서 싸우는사람들,
그때 선착장을 점령하고있는사람들은 꽤나힘좀쓰는사람들이었따.
그리고는 법사단 이라는게 골밭에생겨서 흰색법사들이 파란색 에너지볼트를 쏘아돼면서
버그를 잡고있었다. 최고였다 버그베어가 걸어오다 엉~엉~엉~엉~ 으엉~하면서 누어버리다니..충격이엇지
그리고 아이디가 풀라우플로 완전히파래지면 지존하나안부러웠다.
30 채랩이되면 정말 리니지의최고의레벨이 된거같았으며 40이된 호렙을단사람들
그때유행했던 호칭이 고객이ko될때까지 라던지..아마 이게제일기억에남는거같다
그리곤 혈을가입하고 혈전의 참맛을알게됬다. 선착장과 글루딘마을의 그이어지는통로에서
엄청난 싸움이항상기다리고있엇고 혹시나해서 죽었을때 아이템을떨구는걸먹기위해
주위에 사람들로 북적였다. 마을문타리 입구쪽에서는 힘자랑을하는 사람들이 항상
싸우고있었으며, 글루딘마을 창고는 장터로 되있으며 가끔가다 운영자가나타나서 창고쪽
사람들에게 헤이스트를주는 이벤트도있었다. 그러다 시간이지나다 헤이파는 법사단이생겻으며
천원이면 12방인가 만빵으로채워줬던거같다. 그리고 던젼으로 고고, 골밭으로 고고 하면
데스나이트가 안무서웠었지. 젤한장주으면 로또1등당첨된기분이었고, 무조건 케릭을만들때
주사위를돌려서 요정은 덱스18로 만드는게 당연한일이었다. 그리고그당시 법사케릭을만들때
여법사를누르면 ? 로떳던게 너무신비스러웠다. 장로pk가 골밭을점령했던시대였다.
항상 리니지책을구매해서 15일계정으로 리니지를즐기면 정말 너무행복했엇다.
그러다 부모님께조르고졸라서 어린나이에 정액을 들기위해 은행을가서 입금을했지만
신청자이름이랑 입금자이름을 해깔려써서 아마 그돈은 날라갔던걸로생각된다,
그뒤로 나는 피시방에서 리니지를해야했다..
내가느꼇던 리니지의 재미는 여기까지다.
이이후로 기란,용계곡 등등이 생기면서 리니지는 점점 상업용게임으로변하기시작했으며
엄청복잡한 시스템이생겨나면서 처음접한사람들은 머리를싸매야하는 순간이와버렷다.
성이 몇개씩늘어났으며 별의별것들이 생겨나기시작했다.
젤은점점 똥값이되갔으며 채랩은 게나소나다채랩이되갔으며 예전에 느꼇던 향수들은
다사라저버렸다. 눈오는는마을이 생긴뒤로는 난 리니지를 접하지않았다.
그이후 리니지는 점점사람들속에서 잊혀저가기시작했다. 여러가지 3d게임이 나오면서
어쩔수없었겠지만,그래도 나는 예전그리니지그때, 그때로 다시 서비스가된다고한다면
7-8년이 지난지금 다시돈내고라도 하고싶어지는게임이라고.
딱 그때가 좋았던거같다. 현실과 가상을 구별할수있었던 그 리니지 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