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인공 네로를 내세운「데빌 메이 크라이 4」의 무대는, 대륙의 연안부에 위치하는 성새 도시 "폴트나". 일찌기 사람들을 위해서 싸운 악마 스파다를 신으로 여기며 악마의 배제를 목적으로 하는 "마검교단" 이 존재하는 곳이다. 어느날 네로는 여기서 어떠한 학살 사건을 목격한다. 그 습격자는 악마 사냥꾼 단테…….
마검교단의 교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조직된 "교단 기사" 네로. 실력은 있지만, 잘 빈정거리고 협조적이지 못해 주위에서 신임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단독 으로 더러운 일의 처리를 명령받는 것이 많다.
과거 시리즈의 주역을 맡은 전설의 마검사 스파다의 아들인 악마 사냥꾼 단테. 본작에서는 갑자기 폴트나에 나타나 마검교단의 인간을 차례차례로 학살한다! 교단에 속하는 네로와는 적대시하게 될 것 같지만, 그의 진심은 불명. 도대체, 왜……?
출처는 루리웹입니다
그건 그렇고 데메크4에선 단테가 마지막 보스로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4에서 단테 플레이는 아직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