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메이크라이5 루머 소식

작안의루이즈 작성일 17.11.27 15: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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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에라(네오가프)발 루머
이츠노 히데아키가 개발중인 프로젝트는 오리지널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후속작이며 이 게임은 '데빌 메이 크라이 V'라 불린다     발매 예정일  2019년 회계 연도에 공개될 예정. 즉 2018년 4월에서 2019년 3월 사이의 임의의 날짜. 본래는 2018년 11월에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2019년 초로 연기됨. 원래 DMCV는 PSX에서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E3로 발표를 미루었음.(이 부분은 미확정. 또 다른 유저의 포스팅에는 올해 발표가 확실시된다고도 써져 있습니다.)  출시 전에 게임에 대한 데모가 있을 예정. 게임은 현재 기준으로 2년 째 개발 중인 상태. 게임이 발매될 때까지 약 3년의 개발기간이 걸릴 것. DMCV의 제작은 DMC4SE가 출시되기 전인 2015년부터 시작되었음. 발달상의 문제는 없으며 원활하게 진전되고 있음.  플레이스테이션 독점권이 있음. 소니는 게임 개발비 일부를 지원했으나 명확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 PS4 독점, 혹은 콘솔 독점이거나 기간독점일 수 있으며, 게임이 발표된다면 SONY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것.
예고편이 준비되어 있으며 초기 예고편은 1분 50초. (추가 분량이 삽입될 수 있음.) 예고편은 스토리와 캐릭터 및 컷씬에 중점을 두었음.
총 컷씬은 역대 데메크 시리즈중 가장 긴 분량 (거의 3시간에 달한다고 함)     개발팀  기존 DMC게임과 드래곤즈 도그마에서 작업을 했던 히데아키 이츠노의 팀이 DMCV를 개발중.
시모무라 유지(DMC3,4,베요네타)가 이번 작품에 컷씬 감독으로 참여 루벤 랭던이 단테 역으로 출연. 조니 용 보쉬가 네로 역으로 출연. 댄 사우스워스가 버질 역으로 출연. 트리쉬나 레이디의 배역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음. DMC4SE의 런치 트레일러 음악 담당이 이번에도 사운드 트랙을 담당함.      캐릭터 및 스토리 (스포일러 주의)  DMCV는 DMC4 이후의 시간대. 단테는 당연히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며 네로 역시 '아마도' 플레이어블 캐릭터. 현재로써는 3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암시된 상태. 이번 작에서의 단테는 DMC2를 제외하면 가장 '진지한' 단테. 물론 단테는 여전히 적들을 가지고 놀면서 평소와 같이 과장된 솜씨를 보이지만, 이번 작품은 좀 더 그의 개인적 면모에 초점을 맞출 것. 세 번째 캐릭터 역시도 플레이어블일 것으로 짐작됨. '아주 강력하다'고 알려짐.  버질이 플레이어블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음. 그가 DMC1에서의 죽음으로부터 어떻게 귀환할지는 모르나 그는 확실히 돌아올 것. 트리쉬는 DMCV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음. 하지만 그녀 역시도 플레이어블인지 아닌지는 모름. 버질과 네로가 서로 대면하여 서로의 관계를 확인하는 장면이 있을 것임. (네로는 버질의 아들) 캐릭터들은 스토리의 특정 시점에서 바뀌게 될 것. '어둠의 왕자'가 스토리의 주요 악역으로 등장할 것. (어둠의 왕자는 일반적으로 문두스를 일컫는 별칭) DMCV는 'sons of Sparda' 스토리 라인의 대미를 장식할 것.   게임 플레이/시스템  락온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존재. 콘솔은 기존 DMC와 마찬가지로 60프레임을 목표로 함. 레벨 디자인은 기존 게임보다 더 개방적이지만 소울 시리즈나 오픈 월드와 같은 레벨 디자인이 되지는 않을 것. 전투 이외의 이동은 게임의 개방적 특성에 맞추어 간소화됨. 레벨 디자인 및 탐사는 베요네타와 유사하지만 QTE는 존재하지 않음. 스테미나 바는 없음. 무쌍 게임은 아니지만, 기존 DMC에서 경험한 적 없는 수많은 적들을 대면하게 될 것. 온라인 요소는 존재하지만 멀티플레이 PVP는 아님. 회피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재설계되었으며, 이전보다 더 '부드러워짐' 큰 싸움 동안에는 카메라가 뒤로 당겨짐. 새롭고 다이나믹한 카메라 시스템. 애니메이션이 덜 뻣뻣하도록 개선됨. 옷감의 물리엔진이 강조됨.(아마도 단테의 칼이 더 이상 단테의 옷을 통과하지 않을 수도 있음) 기존 DMC 게임 및 베요네타와 유사한 미션 및 랭킹 시스템. 미션과 챕터를 선택할 수 있음. 보스들은 DMCV에서 훨씬 더 위협적일 것. 보스전 중의 하나는 게임 상의 여러 지역을 이동하며 치루어질 것. 단테에게는 여전히 스타일 시스템이 존재함. 적들은 단테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대응하여 덤벼들 것. 스타일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사용하기에 편리하도록 매끄러워짐. (DMC4보다 적응하기에 편하도록) DmC / DMC3처럼,  특정 스타일은 특정 적을 상대할 때 유리함.  기존 DMC 게임보다 환경 상호작용성이 강화됨. 이것이 전투 시스템에 손상을 주지는 않을 것. 오픈 월드 게임은 아니지만, 드래곤즈 도그마에서 몇몇 영감을 받은 부분이 존재함.       이 루머를 올린 Son of Sparda 라고 하는 유저는 만약 이 루머가 거짓일 경우 자신을 영구적으로 해당 커뮤니티에서 정지를 먹여도 좋다고 공언한 상태입니다. 

루리웹에서 그대로 퍼왔네요

 

출처는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46361

 

문제되면은 삭제할게요

 

 

 

 

 

일단 저도 데메크하나때문에 예전에 비디오게임입문한사람이라

제발좀 나왔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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