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셔야 할것은 이것은 제 취향에 맞게 쓴것이기때문에 '절대'라는 게 아니라는점... 그리고 욕은 삼가해 주시길..ㅎ
-스타크래프트 뭐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게임..출시된지 8여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프로리그와 프로게이머들이 계속 나온다는 점을 보면...스타의 인기는 앞으로도 몇년정도는 유지 될듯..가벼운 사양에 나쁘지 않은 그래픽..또한 종족간의 밸런스가 잘맞는 게임.. 별:★★★★★ 사양이 정말 낮다..32램에서도 끊기지 않고..
-워크래프트3 2에 비해 종족도 늘어나고 그래픽도 대폭 향상된 게임.. 밀리게임 보다는 유즈맵이 더 인기있는 게임으로 스타와는 조금 다르다는 특징(카오스 길드까지 있다는걸 봐선...)사양이 상당히 높음.. 별:★★★★ 사양이 높고 너무 유즈맵에 치중된것 같은..
-천년의신화 아..이게임을 처음 접한게 6년 수학여행때..경주에서 싼값에 팔길래 샀던.. 영웅레벨이 있다는 것이 참신했고 무엇보다 우리의 역사를 토대로 만들어 졌다는 특징 하지만..나라간의 밸런스는 그다지...게다가 그래픽도 그다지.. 별:★★★ 우리나라 역사를 토대로 만들어 졌다라는걸 뺴고는...
-삼국지 천명 미래의 삼국지라고 설명하면 좋을듯..병사들이 총으로 무장하고..탱크가 있으며 비행기도 있음..삼국지를 밀레니엄 적으로 만든것은 좋지만 여러가지 한계가 있고 밸런스 문제도 많음.. 별:★★★ 국산게임..
-더 보스 국산게임이지만 외국풍의 게임..마피아의 생활을 그린게임 그래픽도 어느정도되고 음악도 어느정도.. 그냥 국산마피아 게임이라는 것을 제외하면..메리트 없음..차라리 보스1999가 남.. 별:★★★ 후...
-쿠키샾 조금 특이한 게임 경영과 액션알피지가 섞인 게임... 조금 빨리 질리는 타입의 게임으로 흥미도 별로...그래픽도 별로 그냥 샾에서 주스랑 아이스크림만 팔면..끝.. 별:★★☆ 그냥 그저...
-편의점 시리즈 말그대로 편의점을 경영하는 게임으로 1시간만 하면 질린다.. 흥미도도 전혀없고 다른 경영과도 차별화된게 없었던 게임.. 별:★★ ...무념
-패스트푸드 이 게임하면 핑클이 가장먼저 떠오른다..말그대로 패스트푸드점을 경영하는것인데 햄버거를 개발할수 있고 또 치트를 치면 핑클이 종업원으로 나온다는것을 빼면 그다지... 별:★★☆ 편의점 보단 낫다..
-심시티3000 재미있다..자기가 시장이 되서 한 도시를 건설한다는 설정인데..도시를 처음 짓고 사람들 늘어나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하지만 도시가 어느정도 거대화가 되면 할일이 없어진다..그래서 마련된...일명 도시 부수기 시스템...UFO나 자연재해를 발생시켜 도시를 파괴하는 것이다..하지만 허무하다.. 별:★★★☆ 거대화 되면 할게 없어...
-롤러코스터 타이쿤 경영하면 빠질수 없는 롤러코스터타이쿤..처음 롤러1은 정말 쇼킹 그자체였다 말 그대로 푹빠져서 했었다..그런데 어느날 2가 나왔다고 해서 해보니..왠걸.. 1과 달라진 거라곤 놀이기구 몇개와 조경이 조금 추가 됬을뿐이었다 3부터는 그래픽이 확달라졌고 직접 타볼수 있는 시스템이 좋았지만..1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엔....부족.. 별:★★★★ 1이 최고..
-심즈 우려먹기의 대명사..확장팩만해도...기억이 다 안나지만..6개 이상이었던것으로 기억된다 플레이어는 심 들의 생활을 지켜보고 또 집을 건설..인테리어 등을 꾸밀수 있다 또 확장팩을 설치함으로써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경험할수도 있지만..전부 다 살려면.. 얼마가 필요한지는... 별:★★★★ 흥미롭다..하지만 확장팩이 너무 많아..
-제우스 필자는 상당히 재밌게 했다..오리지날은 한글로도 나왔지만 확팩 포세이돈은 아쉽게도 한글화가 되지 못했다. 플레이어는 그리스와 로마등..나라들을 만들어 적을 정복하거나 신전을 만들어 신의 축복도 받을수 있다.(아테네가 가장 좋았던것..같다) 에피소드들을 클리어하면 조금 뿌듯하기도 하다.. 별:★★★★ 재밌지만 뭔가 부족함..
-블랙엔화이트 새로운장르? 자기가 직접 신이되어 마을을 관리하고 크리쳐를 키워서 주민들에게 감명을 주게 해서 마을도 먹을수 있다. 특히나 크리쳐한테 마법을 가르치면 그것을 랜덤으로 쓰는데 참..재밌는 요소이다. 또한 크리쳐는 선과 악으로 나뉘는데 선으로 하면..마을을 위해 감명을 주지만 악이되면 파괴를 한다. 그래픽은 뛰어난데..음악은...그다지 별:★★★★☆ 정말 재밌는 게임..추천한방.ㅋ
-삼국지 시리즈.. 드디어 올것이 왔다..ㅋㅋ 1.2.4는 안해봤으므로 패스
-삼국지3 나와 연대는 맞지 않으나 주위 말을 빌리자면..당시 최고의 게임이었다고 한다 리메이크로도 출시됬지만..필자와는 그다지 맞지 않았던 게임 필자보다 조금 나이가 많으신분들의 비난이 예상됨..ㅎㅎ 별:★★★ 필자는 그다지...
-삼국지5 아..이 게임하면 떠오르는것 환술.요술이다..이 두가지 특기만 가지고 있으면 정말 두려운게 없었다는..전쟁은 성만 다차지하면 승리하게되는 시스템.. 일기토는 한편의 만화같다.필자는 철리길로 통일해본적이 있다..ㅎㅎ 별:★★★☆ 환술요술 최강..
-삼국지6 최고최고다. 이게임이 나왔을당시...성지도를 클릭하면 백성들이 '안녕하세요?'안녕하주무셨습니까?'등의 대사를 했던것으로 기억된다. 일단 장수마다 꿈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꿈에따라 말과 행동이 다르고 의협인 경우 배신을 거의 안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전쟁이 요격과 농성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머리를 쓰지 않으면 조금 곤란했던거 같다 또 후환황제를 옹립할시 직위를 줄수가 있었다는것이 특징..또한 일기토를 자기가 직접 플레이 할수 있다는것... 별:★★★★★ 삼국지 시리즈중 가장 재밌게 플레이..
-삼국지7 이게임부터 군주플레이에서 장수로 플레이 할수 있었다. 처음 접했을당시 이 큰 변화에 놀랬지만 나름 장수들과 친밀도 쌓고 직접 승진도 되고..여러가지로 많이 흥미로웠지만..역시 전쟁이 별로 였다..삼국지는 전쟁이 가장 중요한것인데..ㅎ 또 사냥을 하다 호랑이와 싸우면 성수라는것을 주는데 이것이 전쟁에서 큰도움이 된다. 별:★★★☆ 나름 재밌지만..전쟁이..너무 재미없음
-삼국지8 전작7과 동일한 개인장수 플레이...발전된것은 결혼시스템과 의형제 시스템 2세 시스템인데 역시나 이번작품에서도 전쟁은 별로 였다 또 이작품에서 외교커맨드에 생긴것이 연합인데 연합이 있는건 좋은데..표적세력을 치면..아무땅에서(연합에 들은 국가) 원군이 우르르르 쏟아져 온다는..아주 황당한 시스템..억지가 있다 별:★★★☆ 전작에서의 발전은 좋지만 전쟁과..특히 일기토는 마음에 안든다.
-삼국지9 드디어 군주로 다시 돌아왔다..맵도 1장으로 압축됬다. 맵1장에서 모든 상황을 볼수 있다 심지어 타국의 전쟁도 볼수 있다..전작들의 경우는 불가능했지만. 타국간의 전쟁도 한눈에 볼수 있고 전쟁또한 왠만큼 머리를 쓰지 않으면 힘들었다. 특히 이민족 칠때는..충차부대만 엄청 데려가서 내구력파괴로 얻었던..ㅎ 나중에 클리어 하면 이민족으로 플레이가 가능했다..ㅎㅎ 별:★★★★ 전쟁이 마음에 들지만 모든 성들이 똑같이 생겼다는 것에 1점 감점
-삼국지10 다시..개인장수 시스템으로...돌아 왔다.. 8과 달라진점은 내정면에서 10이 조금더 업그레이드 됬고 주막에서의 요구사항..(임무) 가 생겼다와 그래픽이 달라졌다 라는것..그리고 군사없이 태수가 직접 판단할수 있는(어떤일을 시킬때 성공할지의 여부)것이다. 전쟁면에서는 그다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는 않다.하지만 설전의 추가는 문관들의 일기토라고 불릴만큼 정말 참신한 생각이었다.일기토면에서는 그다지 흥미롭지 못했기 떄문에.. 별:★★★★ 삼국지 8에서 상당히 발전..
-삼국지11 드디어 마지막..11 가장 눈에띄는건 그래픽이다 풀3D로 출시된 11은 9과 같이 1장의 지도에서 펼쳐진다 하지만 내정면에서 성밖에다가 시장과 곡창등 시설을 짓는다는거..원래 중국에선..성안에 다있지 않남?? 하여튼 역시나 전작의 설전을 그대로 가져왔고 일기토 또한 풀3D로 멋있어 졌다.그리고 전략적인 전쟁이 가능해 졌다..또한 기교 포인트라는 것이 생겨나서 이것으로 기술을 발전한다든지 의형제나 결혼을 시킬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별:★★★★ 그래픽이 멋지다..
이상으로 이번리뷰를 마칩니다.. 전략/경영/시뮬레이션 쪽은 해본게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다른유명한 게임...ex)커맨드엔 컨커 등을 못해서 쓰지 못했습니다. 쓰다보니 삼국지가 거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