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게임은 이미 끝난 것인가? 차세대 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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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3 는 연일 이어서 터져 나오는
각종 악재에, 각종 구라로 인해
초기 물량도 남아 돌아서 안 팔리고 있죠.
거기다가 플스 3 특유의 만들기 힘든 툴로 인해 게임 제작자들은 난감만을 표시 하고 있고...
그란투리스모 개발 중지 와 고정 소프트 라인업의 멀티화는 (슈로대 엑박 출시-0-)~)
플스3 를 더더욱 암흑으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각종 게임 잡지와 메이저 신문들의 게임 리뷰란에서도 혹평을 연달아 받고 있
는 실정이죠. ( 플스 3는 소니의 마지막 콘솔일 것이다 라는 식의..)
거기에 반해 엑박은 기어즈 오브 워 를 비롯해 수많은 FPS 게임들..
거기에 에닉스 및 남코 반다이 등등의 강세 일본 계열 게임 회사들이 엑박으로 멀티 출시를
시도 하고 있고, 엑박 타이틀은 피씨로도 컨버전 하기 용이하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위는 정말로 환상적인 , 새로운 개념의 게임기이죠.
정말 가족과 같이 단란하게 모두 게임을 즐길 수 있고, 게다가 운동까지 될 수 있습니다!!
이건 정말 물건이라고 생각 되네요. 기존 콘솔에 대한 이미지를 단번에 날려버린
닌텐도의 끈질긴 아이디어의 결실!!
거기다가 엄청 싼 가격까지....
하지만 위는 플스-엑박과는 시장이 좀 틀리죠.
어쩃든 플스 - 엑박의 대전에선 엑박의 초반 승리!! 물론 현재 이 여파는 중반 이후 까지도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문제죠.
플삼은 되살아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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