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국내 서비스가 유력한 북미 온라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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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서비스가 유력한 북미 온라인게임이
바로 워해머 온라인과 반지의제왕(중간대륙) 온라인입니다.
반지의 제왕온라인은 이미 영화와 소설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있으며
제작사인 터바인의 대머리아저씨께서도 국내서비스는 확정이나
다름없으며 적당한 유통사를 물색중이라고 지스타에서 언급한바 있습니다.
둘째로 RvR게임 다옥으로 이름 높은 미식과 패키지 안팔려도
꾸준히 완전한글화 시켜 유통해주는 통큰 유통사 EA의 만남으로
큰 주목을 받고있는 워해머 온라인이죠 워해머는 와우 개발에
영향을 준 게임으로도 잘 알려져있으며 EA의 손이 닿았기에
아마도 국내 유통이 유력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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