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심심하신가요? 남은 겨울방학은 에뮬게임과 함께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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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상상초월
♡ 남은 겨울방학은 에뮬게임과 함께 ♡
게임불감증인 당신! 에뮬게임으로 떠나라~!
※ 투표는 네이트 에뮬 클럽 여러분들이 수고 해주셨으며, 투표 목록은 필자의 임의대로 선정했습니다. 최고의 명작을 찾는 것이 아니라 처음 접하는 요즘분들이 해도 무난할만한 게임 위주로 투표의 우선순위를 부탁했기에 명작이지만 오래된 게임들은 많이 빠지게 되었습니다(혹은 순위가 낮습니다). 자신이 좋아했던 과거의 명작이 순위에서 빠지더라도(혹은 낮더라도) 양해 바라겠습니다^^;
백수인 필자에게는 1년내내가 방학인지라 겨울방학이라는게 그리 큰 매리트가 있는건 아니지만 -_-;;..남은 겨울방학을 무슨게임을 하며 보낼까 방황하는 중고등학생 어린이(?)들을 위해 과감히 팬을 든다. 그리고 게임불감증에 허덕이고 있는 어른(?)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에뮬게임들을 통해 탈출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 이 글을 쓰면서도 뒤에서 쏟아 부치는 결코 가볍지마는 않은 어머니의 부담스러운 시선을 피하며 이 글을 올린다;;.
- 취직좀 시켜주면 안되겠니? -_-;; -
필자가 알기로는 에뮬 구동프로그램인 MAME에서만 현재까지 지원되는 게임이 6000여가지가 넘는 걸로 알고 있다. 솔직히 처음 에뮬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롬파일이 제공되는 에뮬사이트를 찾아 가더라도 막막하기 마련이다. 더구나 예전의 향수를 느끼고자 에뮬사이트를 방문한 올드게이머라도 일일이 좋아했던 게임의 이름을 기억하여 검색해 내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그래서 필자가 처음 접하는 분이나 올드게이머가 좋아 할만한 게임들을 추려내어 베스트를 뽑아 보았다.
- ...에뮬사이트를 가도 무엇을 해야 좋을지 막막하기만 할때가 있다 =_=; -
§ 오락실 액션 게임 베스트 §
14위 황금도끼 2(29표)
제작년도 : 1992년
제작사 : Sega
검과 마법을 배경으로 한 게임중 상당한 게임성을 자랑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서양적 판타지의 분위기를 가볍지 않으면서도 중후하게 담아낸 멋들어진 명작이다!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상당히 무게감이 있는 검의 타격감이 매우 매력적인 작품.
13위 파이널 파이트(37표)
제작년도 : 1989년
제작사 : Capcom
올드 게이머라면 Capcom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임일것이다. 90년대를 Capcom이 액션게임으로 이름을 높일수 있었던건 파이널 파이트가 있었기에 가능했는지도 모른다. 89년 게임이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작화가 깨끗한 편이고, 타격감도 상당히 강렬한 편이다. 요즘 게임과는 다르게 분위기나 액션이나 무게감이 상당하다는게 특징!
12위 삼국전기 2(38표)
제작년도 : 2000년
제작사 : Pgm
2000년도를 전후로 오락실 산업이 상당히 변모 하기 시작해다. 단순히 앉아서 조이스틱을 조종하는것이 아니라 몸을 직접 움직여 플레이하는 체감형 게임들이 오락실에서 인기를 끌면서 많은 액션게임들이 사라져 갔다. 액션게임계의 대가 Capcom에서 조차 새로운 기판을 발매하지 않으면서, 많은 액션게임팬들이 갈증을 느낄때 나온 삼국전기는 가뭄의 단비 같은 작품이다. 가장 근래에 나와 게이머들이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는 큰 매리트를 갖고 있지만, Capcom의 명작게임들을 그대로 배꼈다는 악평을 들으며, 명작의 반열에는 끼지 못했다. 타격감이 조금 가벼운 등 전체적으로 먼가 2%부족한듯한 느낌을 주지만, 요즘게임 답게 그래픽이나 뭐나 나름데로 즐길만하다.
11위 캡틴코만도(55표)
제작년도 : 1991년
제작사 : Capcom
후에 수많은 대작 액션게임을 낸 Capcom의 모태같은 작품이다. 90년대 이후에 나온 많은 게임들이 이게임의 플레이 스타일을 모티브로 하여 개발됬다. 91년도 작품이기에 요즘게임에 비해 딱히 이렇다할 특징을 찾기는 힘들지만, 요즘게임들이 이게임을 모티브로 발매된것을 생각하면 기념비적인 작품. 당시에는 드물게 4인플레이를 지원했다.
10위 퍼니셔(88표)
제작년도 : 1993년
제작사 : Capcom
마블의 동명의 만화를 게임화한 Capcom의 퍼니셔는 액션게임의 원재미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콤보가 있다거나, 스타일리쉬한 액션들이 난무하지는 않지만 액션게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하드코어한 타격감이 일품이다. 시멘트로 사람을 치거나 도끼로 사람을 찍는등 하드코어한 액션이 많아 어린이들이 하기에는 좀 부적절한 게임.
9위 후크(91표)
제작년도 : 1992년
제작사 : Irem
동명의 영화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후크"를 게임화한 작품. 영화도 재미있었지만, 게임역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당시 액션게임은 어두운 소재로만 제작되던게 대부분인데, 피터팬이야기를 소재로한 밝은 스토리와 캐릭터들은 어린이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액션이 가볍다는 말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것!
8위 원더보이2(96표)
제작년도 : 1987년
제작사 : Sega
솔직히 이작품을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다. 요즘 플레이를 해도 무리없는 게임들을 고르기 위해 고전게임은 명작이더라도 과감히 뺄것을 결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마 이게임은 뺄수가 없었다. 그만큼 최고의 명작이고, 요즘 게이머가 즐기더라도 그 아기자기한 게임성을 맛보기엔 충분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1편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편에 와서는 정말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캐릭터의 모습에서 보듯이 플레이는 아기자기 하지만, 슈퍼마리오와 같이 다양한 스테이지를 통과해야 하며, 게임중 모은 코인으로 아이템을 살수 있었던 방식은 당시로서는 상당히 신선했다. 여자친구를 액션게임에 입문시키기를 원한다면 이 게임부터 시작하길 권한다.
7위 나이트 슬래셔(102표)
제작년도 : 1993년
제작사 : Data East
오락실에 발매된 호러 게임은 잘 안된다는 편견을 깨고, 호러 액션 게임의 한획을 그은 작품. 공포스런 분위기와 화끈한 액션! 그리고 다양한 커맨드 입력의 재미까지 맛물려 매니아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팬들을 매료시켰다. 밤에 오락실 가서 하고 오면, 집에 오는 길이 무서울정도로 공포스런 분위기를 매우 잘 살린 작품. 좀비가 터질때의 느낌이 상당히 통쾌하다!
6위 천지를 먹다2(114표)
제작년도 : 1992년
제작사 : Capcom
Capcom의 또다른 명작! 삼국지를 소재로 하여 당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요즘 게임에 비하면 묵직한 맛이 일품인 이게임은 오락실에서 촉나라의 오호장군(관우, 장비, 조운, 황충, 마초)중 한명을 조종하여 역사속의 사건을 대신 맛볼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큰 호응을 얻었다. 캡틴 코만도와 더불어 그후에 등장하는 많은 액션게임들의 틀을 잡아준 작품!
* 단, 게임내에서는 오호장군 마초대신 위연을 플레이 하게 됩니다.
5위 배틀서킷(153표)
제작년도 : 1997년
제작사 : Capcom
마치 코미디 영화를 보는듯한 유쾌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작품. 하지만 유쾌한 모습과는 달리 화끈한 액션하나는 일품이다.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면서 얻은 코인으로 자신만의 기술을 살수 있다는게 큰 매력. 기술을 하나 하나 모아가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다. 많은 팬들이 같은 회사의 "캡틴코만도"의 후속작이라 할정도로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
4위 에일리언vs프레데터(275표)
제작년도 : 1994년
제작사 : Capcom
영화 "에일리언vs프레데터"의 원작이된 게임. 폭스사의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란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던 Capcom이 판권을 사드려 아케이드 게임으로 재탄생 시켰다. 엄청난 성공을 거두자 이후 모노리스란 게임회사가 PC게임으로 FPS게임을 만들어 내면서, 영화까지 나오게 된 계기가 됬다. 영화계쪽에서 판권을 다시 사드릴 정도로 멎진 상상력으로 무장된 이 게임은 화려한 그래픽뿐만이 아니라 화끈한 액션으로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우루루 몰려 나오는 에일리언들을 처리하는 맛이 일품이며, 격투게임같이 다양한 커맨드를 갖고 있는것도 이게임의 특징!
3위 캐딜락&디노사우르스(289표)
제작년도 : 1993년
제작사 : Capcom
만약 아직까지 공룡이 살아남아 인간과 공존을 한다면? 영화 같은 SF적인 설정에서 부터 화끈한 액션까지 잘 버무린 액션계의 탕아. 3인까지 플레이 할수 있으며, 협동플레이는 없지만 공룡이 살아있는 다양한 스테이지를 누비며 악당들을 소탕하는 화끈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잘만들어진 액션 영화를 보고난 느낌!
2위 메탈 슬러그(389표)
제작년도 : 1999년
제작사 : SNK
kOF시리즈로 이름이 높은 SNK의 초인기작. 그동안 KOF이외에는 Capcom의 그늘의 가려져 액션게임 부분에서는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으나 이 작품 하나로 만회할 정도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다. 아기자기한 캐릭터 들과 다르게 화끈한 액션을 보여줘 1,2,3,4,X편까지 나올정도로 현재도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1위 던전&드래곤스 쉐도우 오버 미스타라(412표)
제작년도 : 1996년
제작사 : Capcom
화려한 그래픽, 다양한 액션, 흥미진진한 스토리, 거기에 완벽한 연출력까지! 말이 필요 없는 금세기 최고의 액션 RPG!. 4인 플레이까지 가능해 친구들과 협동하는 재미까지 쏠쏠했던, 명작중의 명작. 아직까지 안해본 이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꼭 접해 보도록 하자! 던젼&드래곤스2 리뷰보러가기
§ 오락실 비행기 슈팅 게임 베스트 §
11위 R-타입(38표)
제작년도 : 1992년
제작사 : Irem
플스로 이식됬을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횡스크롤로 진행되는 R-타입은 그류의 비행슈팅 게임의 스타일을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유명한 명작이니 한번 해보는것도 그리 나쁘진 않을것이다.
10위 사무라이 에이스(전국 에이스1)(52표)
제작년도 : 1993년
제작사 : Psikyo
많은 사랑을 받았던 "텐가이"의 전작이다. 횡스크롤 슈팅게임인 텐가이와는 다르게 종스크롤 방식으로 진행된다. Psikyo작품이란 이런것이다란걸 보여준 작품. 이 게임을 계기로 Psikyo는 비행슈팅의 대가로서의 발걸음을 시작하게 된다.
9위 도돈파치(73표)
제작년도 : 1997년
제작사 : Cave
오락실에 본격적으로 탄막 슈팅을 연 게임이다. 지금은 동방시리즈다 뭐다 해서 여러 게임이 나오고 있지만, 당시 이게임의 난이도는 정말 살인적이었다. 본인이 쏘는 탄과 적이 쏘는 탄이 화면 가득 무수하게 수놓던게 인상적이던 게임. 도전욕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동방류의 게임에 이미 익순한 게이머라면 쉬울수도 있으니 주의바람)
8위 캐리어 에어 윙(86표)
제작년도 : 1990년
제작사 : Capcom
인기 애니메이션 "에어리어88" 게임화한 Capcom의 비행 슈팅"에어리어88"의 후속작. 게임 방식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전작의 그것과 거의 동일하며, 비행기의 라이프가 기체 개념이 아니라, 연료 개념인것이 특징이다. 스테이지 종료시 받은 보수를 통해 기체에 장착하는 무기를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다. 횡스크롤 게임중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7위 라이덴(89표)
제작년도 : 1990년
제작사 : Seibu
종스크롤 비행 슈팅게임의 살아있는 전설. 지금의 비행기 슈팅게임이 있었던건 바로 이게임이 있었기에 가능한 얘기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정도로 훌륭한 작품이다. 액션성이나 역출력까지 아주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주며, 적절한 난이도는 도전의욕을 한층 불태운다. 최고의 작품이라 칭송받던 2가 아직은 릴리즈 안되것이 가장 큰 단점.
6위 에스프레이드(91표)
제작년도 : 1998년
제작사 : Cave
이제는 탄막 슈팅의 지존으로 자리잡힌 Cave의 또다른 명작. 도돈파치의 시리즈가 그랬듯이 역시나 이 게임에서도 무수하게 쏟아지는 탁막이 압권이다. 비행기가 아닌 초능력 소년, 소녀들이 나온다는것도 특징. 부분적으로 절묘하게 3D그래픽을 사용하여, 이 게임의 그래픽을 한층 독보이게 한다.
5위 레이포스(139표)
제작년도 : 1994년
제작사 : Taito
버블버블로 유명한 타이토가 만든 비행 슈팅게임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의외의 명작.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 인기를 등에 업고 발매된 후속작 "레이스톰"은 비행 슈팅의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 할정도로 대단한 칭송을 받았다. 강력한 한방을 자랑 하는 폭탄이 없는 대신 과녁을 통해 레이저를 유도 발사할수 있는 시스템이 상당히 독보였다. 락온 레이어 비행슈팅을 연 명작!
4위 극상 파리디우스(146표)
제작년도 : 1994년
제작사 : Konami
귀여운 캐릭터들과 아기자기하게 공격해 오는 적들은 이게임의 가장큰 특징. 폭력적이지 않은 게임성은 어린이들에게도 유익할만하며, 재미있는 연출력과 적절한 난이도는 어른들이 접해도 무난할만한 작품이다. 오락실 가면 여성들이 가장 많이 했던 비행 슈팅 게임.
3위 텐가이(전국 에이스2)(185표)
제작년도 : 1996년
제작사 : Psikyo
은근히 두터운 매니아층을 자랑하고 있는 게임. 횡스크롤 비행 슈팅게임이며, Psikyo게임답게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다만 왜색이 짙은 게임 분위기는 어린이들에게는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그렇다고 게임에서 일본 만세를 왜치는건 아니니,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2위 건버드 2(233표)
제작년도 : 1998년
제작사 : Psikyo
역시나 Psikyo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작품.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캐릭터들과 그래픽, 그리고 화려한 슈팅은 보는이들 조차 즐겁게 한다. 모으고 쏘는 재미에 베기커맨드가 추가 되어 한층 전략성을 높였다. 하드코어한 여성유저라면 이게임을 추천한다.
1위 스트라이커스 1945 III(257표)
제작년도 : 1999년
제작사 : Psikyo
비행기 슈팅 게임의 명가 Psikyo에서 만든 작품으로 화끈한 슈팅을 자랑한다. 난이도도 적절하고 이제는 정석으로 굳어진 모으고 쏘는 슈팅의 재미도 건재하다. 1,2,3편 모두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2편은 명작중의 명작으로 꼽힌다. 수학에 정석이 있다면 비행기 슈팅게임의 정석이 될만한 작품. 그래픽, 액션성, 연출력까지 삼박자가 독보이는 작품!
§ 초보도 쉽게 하는 에뮬 따라하기 §
에뮬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어떻게 구동시켜야하는 지 막막해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밑에 설명된 데로만 차근 차근 따라하면 반드시 실행 되니 자신감을 갖고 시작해 보자.
① 에뮬 파일을 다운 받는다(MAME, Winkawaks, Raine, Nebula 등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호환성이 높고 많이 쓰이는 MAME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음). 에뮬 파일은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음.
* 대표적인 에뮬 사이트인 에뮬크X쉬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 다운 받은 에뮬파일의 압축을 푼다(스샷은 MAME의 가장 최신 버젼인 0.111C의 모습입니다)
② 하고 싶은 게임의 롬파일을 다운 받는다.
* 에뮬은 오락실의 기계라 생각하고 롬파일은 게임기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 다운 받은 롬파일은 압축을 풀지 말고 그대로 나둔다 -
③ 롬파일을 MAME폴더안의 ROMS폴더에 그대로 넣는다.
④ MAME실행 파일을 실행한다.
- 실행파일을 클릭한다 -
- available키를 한번 눌러 준다. 혹시나 목록에 아무것도 안뜬다면 F5키를 한번 누른다 -
⑤ 게임목록의 게임을 클릭해 준다.
- 클릭! -
- 다음 화면이 뜨면 키보드 자판에 "ok"를 차분하게 친다.
- 다음 화면에서는 "Enter"키를 누른다 -
⑥ 게임이 실행되면 오락실과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 숫자키 "5"는 코인을 넣는것이고, "1"는 스타트 버튼이다. 게임의 기본 키는 "방향키"와 "ctrl", "alt"로 되어있음.
* 기본 설정은 저렇게 되있으나 게이머가 원하는 데로 설정메뉴에서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
- 코인은 "5", 시작 버튼은 "1"로 기본 설정이 되어있다 -
* 더욱 깊게 들어가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은 에뮬크X쉬로 가면 쉽고 자세하게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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