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지금 렙 12인데... 꽤 지겹네요..참고로 스톰레이지서버에서 합니다
블러드엘프 마법사인데.. 약간 후회는 되요. 체력이 개피라...성기사나할껄.하지만 마법의 파워로 그나마 버팀
친구랑 같이 하면 재미있을거 같은데... 땅떵이는 무지막지하게 넓어가지고.. 넘 심심하네요...
친구랑 같이하면 되게 재밋을거같은 게임이라고 생각... 혼자하면 너무 심심함...
그나저나 도대체 진정한 파티플레이는 렙 몇때부터 즐길수 있나요?? 저렙이라 그런가 ㅠㅠ 외로운 느낌
게임성을 논해보자면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은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아직 못해본게 많아 다른건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