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하고 삭제했지만 정말 재밌네요....
이렇게 눈을 즐겁게 해주는 그래픽의 게임은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그리고 샷건의 타격감은 정말 이 게임의 백미라고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옵션에서 코멘터리라는걸 설정해주면 제작진들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다 설명을 해줘요... 그래서 공략도 쉽구요
조금 어려우시면 저처럼 치트키 쓰고 하셔도 재밋습니다.
사운드도 꽤 빵빵한 편입니다. 현장감 매우 넘치구요
스샷은 인터넷 검색하셔서 보시구요
외국인들도 평점 9점 정도를 준 게임으로 알고있어요.. 하프라이프가 워낙 유명하니까 그랬을수도 있지만
한 2년 후에는 이런 그래픽으로 fps 온라인 게임을 할 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