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부터 한국국산패키지게임 발매작은 0편

외국패키지게임의 한국발매작은 1년에 20편미안

외국패키지게임의 발매작역시 5년전에비해 약 1/10으로 줄어들었죠

물론 예전에비해 시스템상의 발전으로 게임개발이 힘들어진이유도있겠지만

대신에 비디오게임의 발매량은 5배정도로 증가한걸 보면

그것역시 그렇게 중요한 비율을 차지하는것같진않네요

문제는 우리들에 정신상태에있습니다

어느날부터 고전게임싸이트라던지 일반 게임싸이트 (폐인게임)같은곳에서는

정품게임을 올리지않고 데모게임을 올리면 욕을 하는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네이버에다가 신작게임을 소개하면

어디서 다운받죠? 라는 사람들역시 수두룩하죠

짱공유를 비롯 *폴더,*럿,엔디스크,* 등등의 공유싸이트는

몇십억을 벌었구요

한국게임은 예의상 정품사자, 외국게임들은 복사하는게 예의

이렇게 말을 하는사람들을 많이봤는데요

정말 정신상태가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한국게임 이제 뭐 정품살것도 존재하지않지만 그렇다고 막상 또 예전에 나온

한국게임이 꼴릴떄 저렇게 말한분들이 과연 정말 정품을 살까요?

그리고 외국게임

열등감이있는것도아니고 맹목적으로 외국것은 나쁘니 복사하자 라는심보..

외국사람도 사람입니다 그사람들 역시 오히려 국내 온라인게임 제작자들보다

더욱 열정을 가지고 게임을  제작하는사람들이죠

하지만 지금의 저희가 그사람들뿐만아니라 게임계를 죽이고있습니다.

이 아랫아랫글에 어쌔신크리드 에대해물어보는 분이 계시더군요

2007년 기대작중하나인데

어쌔신크리드 가 과연 발매됫을떄 판매량은 기대작만큼의 활약을할까요?

하지만 즐긴 사람만큼은 판매량의 100배를 뛰어넘을것입니다

이런상태로 간다면

피씨게임계는 포화상태에 이를것이고 더이상의 피씨게임은 출시되지않을것입니다.

이제 외국역시 한국의 전철을 밟기 시작했다네요

온라인게임이 많아지고 패키지게임들은 점점 전멸해가는추세

그리고 비디오게임들이 많아지는 추세죠

온라인게임은 역시 같이 하는사람들이 많아져야 재미가있죠 예를들어 전쟁이라던지

방대한세계관을 가진 방대한맵에 존재하는 방대한커뮤니티등등

하지만 이제 온라인게임이 수백개가 동시에 쏟아져나온다면

한게임당 존재하는 유저수는 동접 100~200명을 유지할것입니다 어쩌면 훨씬적을수도

있죠

게다가 비디오게임의 단점은 역시 몰입도가 부족하다는것입니다

비디오게임들 역시 재미있고 온라인도 되나

게임기를 직접사야되는 부담이나 비싼 게임팩의문제 또는  컴퓨터처럼

다양하게 할것이없이 그 게임만 해야하니 조금 질리기도하고

몰입도도 부족하며 조작역시 불편하죠

그리고 컴퓨터게임에서만 할수있는 섬세한조작이나 맵에디터,전략게임 (스타의 맵에디터와 스타같은전략,혹은 오플포같은

맵에딧)

도 역시 불가능할것이구요

요즘 들리는바에의하면 비디오게임시장역시 조금씩 죽어간다는군요

복제가 나돌아서 ..

재미없는게임 돈주고사면 손해아니냐,우린 어쩌라는거냐 라는 정말 이기적인 분들이있는데

돈없으면 게임하지말라는 말은 차자하지않습니다 하지만

데모 라는것이 괜히 존재하는것이아닙니다

예전에는 좋아하는 게임 데모나오면 정말 재밋게하던 기억이 나네요

뭐 이렇게 말해봤자 바로앞에 공짜게임이 있는데 제가하는말이 눈에 들어올리 없겠죠

담배를 눈앞에두고 금연하기란 정말 힘드니까요

다만 하루라도빨리 기술이 발전하여 해커들이 뚤을수없는 락들이 걸리기를 바랄뿐입니다.

두서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